2일 국가보안법철폐국가정보원해체조선일보폐간을위한민중대책위원회(민대위)는 정부청사앞에서 <검찰독재 호전망동 윤석열반민주반민족정부 퇴진!> 집회를 진행했다. 시작에 앞서 참가자들은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다 산화한 열사들을 기리며 묵념한 뒤 <임을위한행진곡>을 제창했다. 사회자는 <화물연대에 강제노동강요를 비롯해 헌법위반, 언론탄압, 공안탄압을 일삼는 윤석열정부는 명백한 파쇼독재세력이며 미제침략세력의 주구노릇에만 혈안인 민족반역세력이다>라며 <윤석열퇴진 국민의힘해체는 당위며 정의다>라고 밝혔다. 이어 참가자들은 구호 <검찰독재 호전망동 윤석열정부 즉각 퇴진하라!>, <공안탄압 전쟁책동 윤석열파쇼호전광 즉각…
〈공안탄압 중단하고 국가보안법 폐지하라!〉 정보원전북지부앞기자회견
28일 전북민중행동은 국가정보원전북지부앞에서 <정권위기모면용 시민사회활동가 공안수사 규탄한다! 공안탄압 중단하고 국가보안법 폐지하라!>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하연호전북민중행동공동상임대표의 국가정보원출석조사를 앞두고 진행됐다. 전북민중행동에 따르면 지난 11월9일 국가정보원과 경찰은 보안법위반혐의로 하연호대표의 자택과 차량,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하연호대표는 <이것은 명확한 공안탄압이다. 지금이 어떤 시기인가. 남과 북이 서로 대치하는 언제보다도 전쟁위험이 높은 시기다. 70년이 넘는 분단을 해소하고…
민대위 정보원전북지부앞시위 〈하연호대표석방! 보안법철폐! 윤석열정부퇴진! 정보원해체!〉
28일 국가보안법철폐국가정보원해체조선일보폐간을위한민중대책위원회(민대위)는 정보원전북지부앞에서 <하연호대표석방! 보안법철폐! 윤석열정부퇴진! 정보원해체!> 시위를 전개했다.
민대위논평 〈조직사건과 공안정국을 조작하는 파쇼폭압기구 정보원 해체하고 윤석열파쇼정부 퇴진하라!〉
28일 정보원전북지부앞에서 국가보안법철폐국가정보원해체조선일보폐간을위한민중대책위원회(민대위)는 논평 <조직사건과 공안정국을 조작하는 파쇼폭압기구 정보원 해체하고 윤석열파쇼정부 퇴진하라!>를 발표했다. 논평은 <9일 정보원은 하연호전북민중행동대표에 보안법위반혐의를 들씌우며 자택·차량 등을 대대적으로 압수수색했다>며 <평생 우리사회의 민주주의와 자주통일을 위해 분투하고 40년넘게 농민운동을 하며 농민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해온 통일애국세력인 하연호대표에 대한 공안탄압은 윤석열정부가 반민족·반민중적인 파쇼정부이자 매국정부임을 증시한다>고 규탄했다. 이어 <조직사건을 터뜨려 공안정국을 조성하는 것은 윤석열정부가 총체적인 위기에서…
민대위 정부청사앞집회 〈부정부패독재호전윤석열정부퇴진! 국민의힘해체!〉
25일 국가보안법철폐국가정보원해체조선일보폐간을위한민중대책위원회(민대위)는 정부청사앞에서 <부정부패독재호전윤석열정부퇴진! 국민의힘해체!> 집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다 산화한 열사들을 기리며 묵념한 뒤 <임을위한행진곡>을 제창했다. 사회자는 <윤석열정부를 하루빨리 퇴진시켜야 한다. 민심을 거스르고 독재를 획책하는 파쇼성으로 인해 국정운영은 참담한 수준에 이르렀고 16%라는 국정지지율이 이를 보여주고 있다.>며 <말을 듣지 않으면 짓밟아버리는 언론장악시도와 촛불집회를 악으로 꼽으며 정적제거와 공안탄압에 혈안인 윤석열을 끌어내겠다는 민심은 확고부동하다. 윤석열퇴진투쟁으로…
민대위 정부청사앞논평 〈군사독재를 망상하며 공안탄압을 심화하는 윤석열파쇼호전정부 퇴진하라!〉
18일 국가보안법철폐국가정보원해체조선일보폐간을위한민중대책위원회(민대위)는 정부청사앞에서 논평 <군사독재를 망상하며 공안탄압을 심화하는 윤석열파쇼호전정부 퇴진하라!>를 발표했다. 논평은 <윤석열정부는 국회통과가 필요없는 시행령개정으로 법무부와 행안부에 인사권과 경찰 장악을 위한 파쇼적 기구를 설치하더니, 급기야 <대통령경호법>시행령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며 대통령경호처에 군·경찰통솔권을 쥐어주고 있다>며 <윤석열의 파쇼성은 권력위기상황에서 통일애국세력에 파쇼적 공안탄압을 집중하며 공안정국을 형성하는 것으로도 드러난다>고 지적했다. 이어 <15일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이 본회의에서 <TBS조례폐지안>을 가결했다. 이는 TBS에 대한 사형선고와…
민대위 정부청사앞집회 〈공안정국전쟁책동 윤석열파쇼호전정부퇴진! 보안법철폐!〉
11일 국가보안법철폐국가정보원해체조선일보폐간을위한민중대책위원회(민대위)는 정부청사앞에서 <공안정국전쟁책동 윤석열파쇼호전정부퇴진! 보안법철폐!> 집회를 진행했다. 시작에 앞서 참가자들은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다 산화한 열사들을 기리며 묵념한 뒤 <임을위한행진곡>을 제창했다. 사회자는 <아까운 생명들의 참혹한 죽음, 수많은 사람들의 상처와 고통앞에서도 역시나 진심어린 반성이나 책임을 다하는 모습은 없다>며 <참사책임을 모면하기 위해 조작과 거짓을 일삼고, 통일운동단체에 대한 공안탄압·언론탄압·정적탄압에 광분하며 파쇼적 본성을 여지없이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대위 서울시청앞논평 〈〈참사정부〉에 더이상 우리의 생명과 안전을 맡길수 없다〉
5일 국가보안법철폐국가정보원해체조선일보폐간을위한민중대책위원회(민대위)는 서울시청광장에서 논평 <<참사정부>에 더이상 우리의 생명과 안전을 맡길수 없다>를 발표했다. 논평은 <윤석열<참사정부>의 인명경시에 짐승도 낯을 붉힐 지경이다>라며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의 <경찰을 미리 배치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다>망발을 시작으로 국무총리 한덕수는 이번 참사를 통역사고·미프로야구월드시리즈에 비유했을 뿐만아니라 압사위험을 두고 <임박한 위험이 아니다>라는 천인공노할 망언으로 민심을 격분시키고 있다>고 규탄했다. 이어 <윤석열정부는 <10.29참사>를 <이태원사건>으로, 피해자들을 <사망자>로 공식화하며…
민대위집회 〈핵전쟁책동 민생파탄 윤석열호전파쇼정부 즉각퇴진!〉
4일 국가보안법철폐국가정보원해체조선일보폐간을위한민중대책위원회(민대위)는 정부청사앞에서 <핵전쟁책동 민생파탄 윤석열호전파쇼정부 즉각퇴진!> 집회를 진행했다. 사회자는 <무고한 생명이 <10.29참사>로 희생되는 참담한 일이 발생한데 대해 지켜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이 애도의 발길로 이어지고 있다>며 <권력에 대한 탐욕만 있었을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기본적인 일에는 무능·무책임하며 책임을 회피하려 하는 윤석열정부에 대한 민중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는 것이 당연하다>고 짚었다. 또 <참사가 거듭되는 모든 책임은 윤석열정부에게…
민대위 정부청사앞집회 〈민족반역민생파탄 윤석열친미파쇼정부 즉각퇴진!〉
28일 국가보안법철폐국가정보원해체조선일보폐간을위한민중대책위원회(민대위)는 정부청사앞에서 <민족반역민생파탄 윤석열친미파쇼정부 즉각퇴진!> 집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다 산화한 열사들을 기리며 묵념한 뒤 <임을위한행진곡>을 제창했다. 사회자는 <윤석열정부의 무능과 미제국주의침략세력을 추종하는 민족반역성으로 인해 민생파탄이 최악에 최악으로 이르고 있으며 핵전쟁전야의 불안·공포가 지속되고 있다>며 <치열한 고민없이 자화자찬으로 민중의 화를 부르는 회의를 생중계하고 <윤석열차>에는 경고를, <막말>외교에 사과는 커녕 고소고발을 남발해 민중을 더욱 격분시키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