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확산하는중에 술자리성추행논란을 일으킨 경찰고위간부가 결국 검찰에 넘겨졌다.
10일 광주지방경찰청은 A경무관을 강제추행으로 불구속입건한뒤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A경무관은 한 음식점에서 여성종업원 3명에게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내부CCTV영상을 토대로 A경무관의 성추행이 성립한다고 판단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A경무관은 성추행논란이 불거지자 광주광산경찰서장직위에서 해제됐다.
코로나가 확산하는중에 술자리성추행논란을 일으킨 경찰고위간부가 결국 검찰에 넘겨졌다.
10일 광주지방경찰청은 A경무관을 강제추행으로 불구속입건한뒤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A경무관은 한 음식점에서 여성종업원 3명에게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내부CCTV영상을 토대로 A경무관의 성추행이 성립한다고 판단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A경무관은 성추행논란이 불거지자 광주광산경찰서장직위에서 해제됐다.
반파쇼민중뉴스 | 등록일 2020.10.16 | 등록번호 서울 아-53330 | 발행인 한정혜 | 편집인 한정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한정혜 |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51, B1층 11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