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사태핵심인 김봉현전스타모빌리티회장이 현직검사들을 접대한 결정적인 증거가 나왔다.
검찰은 김전회장이름의 영수증과 접대의혹을 받는 현직검사가 주변식당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한 내역을 확보했다.
17일 법조계는 지난해 7월 현직검사3명을 접대했다고 한 날짜에 김회장이름으로 800여만원을 사용한 내역의 영수증이 있는것을 확인했다.
접대의혹을 받는 이들은 모두 혐의를 전면부인하고 있다.
라임사태핵심인 김봉현전스타모빌리티회장이 현직검사들을 접대한 결정적인 증거가 나왔다.
검찰은 김전회장이름의 영수증과 접대의혹을 받는 현직검사가 주변식당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한 내역을 확보했다.
17일 법조계는 지난해 7월 현직검사3명을 접대했다고 한 날짜에 김회장이름으로 800여만원을 사용한 내역의 영수증이 있는것을 확인했다.
접대의혹을 받는 이들은 모두 혐의를 전면부인하고 있다.
반파쇼민중뉴스 | 등록일 2020.10.16 | 등록번호 서울 아-53330 | 발행인 한정혜 | 편집인 한정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한정혜 |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51, B1층 11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