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경찰, 만취상태로 택시비안내고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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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경찰, 만취상태로 택시비안내고 난동

7일 서울 중랑경찰서 현직 경찰관 A씨가 경기 남양주시 일패동 택시요금을 내지않고 말다툼을 벌였다.

남부경찰서 경찰관들이 신고를 받고 출동해 택시요금을 낼것을 요구했지만, A씨는 자신이 파출소장이라고 억지주장을 하며 난동을 피웠다.

현장출동한 경찰관들은 A씨를 대상으로 무임승차죄를 적용해 즉결심판을 내렸다.

2021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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