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중랑경찰서 현직 경찰관 A씨가 경기 남양주시 일패동 택시요금을 내지않고 말다툼을 벌였다.
남부경찰서 경찰관들이 신고를 받고 출동해 택시요금을 낼것을 요구했지만, A씨는 자신이 파출소장이라고 억지주장을 하며 난동을 피웠다.
현장출동한 경찰관들은 A씨를 대상으로 무임승차죄를 적용해 즉결심판을 내렸다.
7일 서울 중랑경찰서 현직 경찰관 A씨가 경기 남양주시 일패동 택시요금을 내지않고 말다툼을 벌였다.
남부경찰서 경찰관들이 신고를 받고 출동해 택시요금을 낼것을 요구했지만, A씨는 자신이 파출소장이라고 억지주장을 하며 난동을 피웠다.
현장출동한 경찰관들은 A씨를 대상으로 무임승차죄를 적용해 즉결심판을 내렸다.
반파쇼민중뉴스 | 등록일 2020.10.16 | 등록번호 서울 아-53330 | 발행인 한정혜 | 편집인 한정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한정혜 |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51, B1층 1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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