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도주설〉 당시 윤석열 대통령실지하상황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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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도주설〉 당시 윤석열 대통령실지하상황실 방문

지난1월3일 첫 윤석열체포시도실패뒤 윤석열도주가능성이 제기된 적이 있다. JTBC취재결과 직무정지상태였던 윤석열은 1월8일 실제로 관저밖으로 나가 대통령실지하상황실을 둘러본 것으로 파악됐다.

익명을 요구한 대통령실관계자는 취재진에 <윤대통령이 이날 조용히 한남동관저를 나왔었다>, <용산 대통령실로 가 지하상황실을 둘러봤다고 폭로했다.

직무정지상태인 대통령의 대통령실방문은 부적절하다, 2차체포시도임박에 불안을 느낀 윤석열이 직접 피신이 가능한지 지하설비를 둘러봤을 가능성도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JTBC는 대통령실이 원래 국방부건물로 쓰였던 만큼 지하상황실은 보안이 투철한 지하벙커나 다름없다, 만약 <지하피신>이 현실화됐다면 2차체포마저 실패했을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2025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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