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는 윤석열 당장 파면하라!〉 16차범시민대행진 100만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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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는 윤석열 당장 파면하라!〉 16차범시민대행진 100만집결 

22일 서울 종로구 동십자각앞에서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16차범시민대행진이 열렸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선고기일을 지정하지 않는 것에 분노한 시민들은 광화문광장북측일대와 안국역1번출구부터 경복궁역4번출구까지 이어지는 도로를 가득 채웠다. 100만시민이 집결했다.

시민들은 한목소리로 <내란수괴 파면선고 미루는 헌재를 규탄한다!>, <헌재는 지금 당장 내란수괴 윤석열을 파면하라!>, <광장에 모인 시민의 힘으로 윤석열을 파면하자!>, <내란을 끝내자. 지금 당장 파면하라!> 등 구호를 외쳤다. 

박석운비상행동공동의장은 윤석열탄핵심판선고기일이 미뤄지고 있는 것에 대한 분통을 터뜨리며 <이제 헌재가 헌법질서와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기관으로 남느냐 주권자와 국민의 신망을 배반하면서 헌법질서를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짓밟는 첨병이 되느냐 갈림길에 놓여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헌법재판소가 엉뚱한 짓을 하지 못하도록 주권자들이 밀착감시하자>, <투쟁의 거점인 광화문농성투쟁을 더욱 확대강화시킬 것>을 촉구했다. 

전현희더불어민주당최고위원은 <탄핵심판이 시작된지 100일이 지나도록 내란 수괴 파면은 감감무소식>이라며 <나라를 구하는 데도 골든타임이 있고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고 비판했다. 

이어 <헌재는 더이상 국민의 고통을 외면해서는 안된다. 생계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거리로 나온 우리 국민들, 목숨을 걸고 단식하는 국민들의 절박한 호소에 헌재는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3차긴급행동>에 돌입한 <2차단식단>은 <이제 마지막 싸움이다. 극우내란세력은 이번에도 윤석열을 지키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며 <우리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일상을 회복하고 윤석열 없는 새로운 세상을 위해 모든 걸 쏟아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안국동사거리방향으로 윤석열파면촉구거리행진을 진행했다. 

한편 이날 비상행동이 주최한 집회는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주요도시 28곳에서 진행됐다. 

오는 25일에는 전봉준투쟁단이 트랙터를 몰고 광화문으로 진격할 예정이다. 26일에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의 집회,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결의대회가 열린다. 27일에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총파업을 예고했다. 시민사회계는 오는 27일을 <윤석열 즉각파면 민주주의수호 전국시민총파업>으로 정했다.

2025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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