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장일치파면, 시민사회계 일제히 환영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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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일치파면, 시민사회계 일제히 환영입장 

헌법재판소(헌재)가 만장일치로 윤석열탄핵을 인용한 뒤 시민사회단체가 일제히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촛불행동은 4일 오후 입장문을 내고 <위대한 국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민주정부건설과 내란세력청산투쟁에 즉각 돌입할 것임을 선언한다>며 <압도적인 대선승리만이 내란세력을 빠르게 청산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비상행동)은 <주권자시민들이 광장에서 외친 것은 <윤석열파면>만이 아니>라며 <움트는 새싹의 힘으로, 겨우내 광장을 지킨 주권자 시민의 힘으로 사회대개혁을 완성하자. 지난 겨울 그랬던 것처럼 우리는 지치거나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늦었지만 당연한 결과>라며 <12월3일 윤석열내란사태 이후 123일동안 끈질기게 싸워온 시민들의 승리>라고 말했다. 

청년참여연대는 <내란세력 모두에게 지체 없이 책임을 묻고 처벌해야 한다. 내란사태를 축소, 부정, 옹호하고 심지어 폭력을 당연시 해왔던 이들에게 <그런 민주주의는 없다>고 단호히 선을 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인권센터는 <이제 정말 내란을 청산하고, 내란에 가담한 이들의 죄상을 낱낱이 밝혀 다시는 어떤 권력자도 감히 시민을 향해 총구를 들이밀 생각을 못하게 해야 할 때>라고 짚었다. 

10.29이태원참사시민대책회의는 <윤석열파면은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민주주의 회복, 그리고 10.29이태원참사의 제대로 된 진상규명으로 가는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

2025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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