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윤석열패를 따라 같이 파멸하겠다는 친미친극우경찰
경찰의 비호아래 극우무리들의 난동이 심화되고 있다. 최근 한 남성극우가 민중민주당여성당원의 개인휴대전화로 연락해 실명을 거론하면서 <맞냐>고 확인하며 위협했다. 이 남성극우는 1월 정당연설회를 준비중이던 민중민주당당원들에게 <빨갱이>, <총으...
반파쇼민중뉴스 | 등록일 2020.10.16 | 등록번호 서울 아-53330 | 발행인 한정혜 | 편집인 한정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한정혜 |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51, B1층 11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