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단신] 낙동강변살인누명경찰 사과문 … 진정성 안느껴져
5일 경찰이 <낙동강변살인사건>를 수사하면서 최씨와 장씨에게 고문과 가혹행위로 누명을 씌운것에 대해 사과했다. 이 사건으로 최씨와 장씨는 21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고 4일 재심에서 약 31년만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날 경찰청은 <낙동강변살인사건 재심...
반파쇼민중뉴스 | 등록일 2020.10.16 | 등록번호 서울 아-53330 | 발행인 한정혜 | 편집인 한정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한정혜 |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51, B1층 11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