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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선서 〈이태원보고서〉 반복적 삭제 지시〉 경찰 증언 잇따라
<10.29참사> 전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작성된 위험분석보고서를, 증거인멸 목적으로 참사 후에 삭제하도록 지시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경찰간부에게 실제로 삭제명령을 받았다는 부하정보관들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7일 서울서부지법형사합의11부는 기소된 박성민전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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