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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경찰청장, 잠들때까지 상황 몰라 … 보고체계 총체적 난국
윤희근경찰청장이 지난달 29일 잠들 때까지 참사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확인됐다. 긴급상황을 보고해야 하는 서울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당직간부는 근무지를 이탈했고 담당경찰관서장은 동선허위보고의혹이 있는 등 <10.29참사> 당시 보고체계가 총체적 난국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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