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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윤석열장모 3차례수사후 또 〈무혐의〉 결론

25일 서울경찰청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가 윤석열장모의 사문서위조·사기 등 혐의에 대해 또다시 <혐의없음> 결론을 내렸다.  윤석열장모는 지난 2013년 동업자와 함께 경기 성남시 도촌동 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350억원대 통장잔고증명서를 위조하고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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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간부, 여경갑질에 성비위의혹 불거져

경기북부경찰청산하 경찰간부가 같은 부서 여경에게 직장내 갑질행위를 지속해온데다 성비위의혹까지 제기돼 경찰청에서 조사에 착수했다. 22일 <더팩트>취재에 따르면 해당경찰간부 A는 지난 2월 경기 포천경찰서로 발령나 공공안보과장으로 근무하면서 후배여경 B에게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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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주차협박고소인에 부적절 발언으로 경고처분

한 경찰관이 주차문제로 이웃에게 협박쪽지를 받은 민원인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해 경고처분을 받았다. 21일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형사과소속 해당 수사관을 상대로 진상조사를 한 뒤 직권경고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경찰관계자는 <수사관의 민원인 응대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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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윤석열X파일〉 작성관계자 본격수사

경찰이 대선전 유포된 <윤석열X파일> 작성자와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윤석열X파일>은 지난해 윤석열의 <본부장리스크> 등 비위의혹이 상세하게 담겨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는 책으로까지 출판돼 베스트셀러 1위로 단숨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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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기동단소속 경찰, 성비위사건 연루

21일 서울경찰청 기동단소속 경찰이 성비위사건에 연루돼 경찰수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6기동단소속 A는 지난 2월 준강간방조혐의로 입건됐다. 준강간혐의를 받고 있는 또다른 피의자와 사건피해자는 경찰소속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A는 6기동단소속으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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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총 〈노동자집회의 불허와 조건부허용은 그 자체로 불법적이며 기형적〉

16일 전국세계노총준비위원회가 인수위사무실앞에서 논평 <노동자·민중의 권리를 억압하는 반민중·친재벌악폐무리 윤석열·국민의힘을 하루빨리 청산하자!>를 발표했다. 전국세계노총은 <윤석열반노동·반민중무리들이 집권도 전에 노동자·민중을 탄압하는데 혈안이다&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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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민주노총위원장 등에 출석요구 … 인수위 지적에 더 빨라진 수사

지난 13일 진행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집회와 관련해 경찰이 양경수위원장 등 주요관계자들에게 출석을 요구했다. 16일 서울경찰청 불법시위 수사본부는 이날까지 양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노총관계자 10여명에게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감염병예방법 위반...

반파쇼민중뉴스 | 등록일 2020.10.16 | 등록번호 서울 아-53330 | 발행인 한정혜 | 편집인 한정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한정혜 |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51, B1층 1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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