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폐경찰들의 친극우망동이 도를 넘었다. 친일친미극우무리, 민족반역무리의 불법·폭력만행을 비호·방조하던 경찰들로 인해 광화문 미대사관앞은 폭력난동의 장이 됐으며 반인권적 만행이 난무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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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민주당 〈청년레지스탕스 김아름배승빈석방! 폭력연행종로서규탄!〉 .. 경찰청·서울시경·종로서앞 정당연설회
17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종로서·서울시경앞에서 구호피시를 들고 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