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폐경찰들의 친극우망동이 도를 넘었다. 친일친미극우무리, 민족반역무리의 불법·폭력만행을 비호·방조하던 경찰들로 인해 광화문 미대사관앞은 폭력난동의 장이 됐으며 반인권적 만행이 난무하고있다.
사설
친미친극우악폐〈견찰〉의 우두머리 김창룡을 해임하고 희대의 파쇼악법 국가보안법을 철폐하라!
최근 는 경찰방침에 극우단체가 반발하면서 차량시위를 예고하고있다. 이는 올해내내 미대사관앞·소녀상에서 불법·망동한 친일친미극우무리를 비호·방조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