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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참사책임〉 전 용산경찰서장 징역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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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참사책임〉 전 용산경찰서장 징역7년

최근 검찰은 10.29참사 당시 부실하게 대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임재전용산경찰서장에게 징역7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공판에서 <이임재전서장은 이번 사고의 가장 큰 책임자로, 매뉴얼에 따라 사고를 예측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함에도 책임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여러차례 무전으로 현장상황을 수신했고, 정확한 지시로 피해를 줄일 기회가 있었지만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오히려 신속한 초동조치를 취한 것처럼 보고서는 만들어 과오를 은폐하기 바빴다>고…

김건희수사 검사 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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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수사 검사 사표

서울중앙지검형사1부에 파견돼 김건희의 청탁금지법위반 등 혐의를 수사하던 김경목부부장검사가 22일 사표를 제출했다. 앞서 이원식검찰총장은 서울중앙지검수사팀이 사전보고없이 20일 김건희를 비공개소환조사한 데 대해 대검감찰부에 진상조사지시를 내렸다. 김경목은 <사건을 열심히 수사한것밖에 없는데 감찰대상으로 분류한 것에 화가 나고 회의감이 든다>며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99차촛불대행진 〈자멸은 저들의 정해진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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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차촛불대행진 〈자멸은 저들의 정해진 운명〉

20일 시청과 숭례문 인근에서 윤석열퇴진!김건희특검!7월전국집중촛불대행진이 <윤석열탄핵청원자대회>형식으로 열렸다. 주최측 추산 청원자 1만여명이 모였다. 김민웅촛불행동상임대표는 “압도적인 탄핵민심은 이제 누구도 거스를수 없게 되었다, 국힘당은 허둥지둥하며 자중지란에 빠졌다, 있는 패 없는 패를 다 까다가 이러면 죄다 죽게 생겼다고 비명을 지르고 있다, 자멸은 저들의 정해진 운명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야당정치인들은 한동훈 따위의 술수에 놀아나지 않도록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아니면 다…

김건희 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 비공개조사 .. 〈소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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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 비공개조사 .. 〈소환쇼〉

20일 검찰은 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건으로 김건희를 비공개로 소환조사했다. 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건이 불거진 지 4년3개월 만의 첫 대면조사다. 경호·안전을 이유로 조사장소는 검찰청사가 아닌 다른 곳으로 선정됐다. 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의혹·명품가방수수의혹 2건에 대해 각 6시간씩 조사가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중앙지검은 김건희비공개소환조사에 대해 이원석검찰총장에게 사전보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유정민주당원내대변인은 유명배우도 야당대표도 전직대통령도 수차례 섰던 검찰청포토라인을 역시나 김건희여사 혼자만 유유히 비켜갔다며 소환방식도 날짜도 장소도 모두…

윤석열탄핵청원청문회, 증인들 답변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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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탄핵청원청문회, 증인들 답변 회피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윤석열대통탄핵소추청원청문회>에서 증인들은 여전히 모르쇠로 일관했다. 일부는 아예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하고 불참했다. 채상병이 숨진 지 1년이 되는 시점이다. 이날 청문회는 국회에 접수된 <윤석열대통령탄핵소추안즉각발의요청에관한청원>이 상임위회부기준인 5만명을 넘어서면서 성사됐다. 이날 기준 윤대통령탄핵청원동의자수는 143만명에 이른다. 해병대 박정훈수사단장에 대한 외압행사가 첫번째 탄핵사유로 제시된 만큼 청문회에선 채상병순직사건의 수사외압의혹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골자는 채상병사건이첩보류 당일인 지난해 7월31일, 당시 이종섭국방부장관이 받은…

언론노조 〈이진숙방통위후보자는 세월호오보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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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이진숙방통위후보자는 세월호오보 책임자〉

16일 언론노조는 <이진숙의 MBC, 권력의 흉기였던 공영방송>을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MBC는 이진숙방송통신위원장후보자가 보도본부장이었던 2014년 4월16일 <전원구조오보>를 낸 방송사 중 1곳이다. 같은날 세월호참사피해자 관련 보험금계산방송을 내보내 질타를 받았다. 이호찬언론노조문화방송본부장은 MBC구성원은 세월호유가족에게 공개적으로 사죄하고, 다시는 그런 보도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다음 현장에 복귀했다, 다만 <유족폄훼보도>와 정부비판보도축소 등은 보도책임자의 문제이고 이진숙 당시 보도본부장이 명백히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정원, 미국서 허술한 첩보활동 공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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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미국서 허술한 첩보활동 공개돼

미검찰에 의해 국정원이 동맹국인 미에서 벌여온 해외첩보수집활동의 구체적 내용과 부적절한 관행이 공개됐다. 미 중앙정보국(CIA)분석관출신 <한>반도안보전문가 수미테리미국외교협회(CFR)선임연구원이 미당국에 신고하지 않고 <한국>정부를 대리한 혐의로 15일 연방법원재판에 넘겨졌다. 테리를 기소한 연방검찰은 그가 10여년 간 미주재<한국>공관에서 근무하는 국가정보원요원들로부터 고가의 가방과 의류, 고액의 현금 등을 받은 대가로 미의 비공개정보 등을 넘겨온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이 테리와 고급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모습,…

이언주 〈국민의힘이나 정부는 국지전이라도 나길 바라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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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국민의힘이나 정부는 국지전이라도 나길 바라는 것인가〉

15일 이언주민주당의원은 전날 성일종국민의힘의원이 <북한>의 오물풍선살포원점으로 황해도지역 13곳을 파악하고 있다며 원점타격가능성을 언급한 데 대해 맹비난했다. 이의원은 오물풍선에 대한 대책으로 기껏 내놓은 해결책이란 게 오물풍선을 원점타격하는 것인가, 그 많은 오물풍선에 다 원점타격한다고, 전쟁이 하고 싶은가, 이 무슨 어리석은 일인가, 국민의힘이나 정부는 국지전이라도 나길 바라는 것인가, 그래서 지금의 정치적 위기를 타개라도 하고 싶은 의도가 무의식중에 드러난 것인가라고…

98차촛불대행진 〈물고뜯고 개싸움질 윤석열일당 갈아엎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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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차촛불대행진 〈물고뜯고 개싸움질 윤석열일당 갈아엎자!〉

13일 서울시청과 숭례문 인근에서 <물고뜯고개싸움질윤석열일당갈아엎자!> 부제로 윤석열퇴진!김건희특검!98차촛불대행진이 열렸다. 주최측 추산 400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물고뜯고 개싸움질 윤석열일당 갈아엎자!>, <국정농단 특급범죄자 김건희를 특검하라!>, <탄핵민심 거역하는 국힘당을 몰아내자!>, <채해병특검법 거부한 윤석열을 탄핵하자!> 등 구호를 힘차게 외쳤다. 구본기촛불행동공동대표는 (한동훈-김건희 문자사건의) 본질은 총선패배의 책임을 떠넘기기 위해 인간 같지 않은 것들이 벌이는 개싸움질이라고 일갈했다. 계속해서 윤석열의 지지율은 취임후 최저치이고 탄핵은 기정사실로…

의대생 95.52% 국가고시 거부 .. 〈의대증원〉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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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95.52% 국가고시 거부 .. 〈의대증원〉 철회 촉구

10일 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에 따르면 의사국가시험응시예정자인 40개 의대본과 4학년 3015명을 설문한 결과, 응답자(2903명)의 95.52%(2773명)가 국시를 위한 개인정보제공동의서제출을 거부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년 의사국가시험응시대상자는 각 의대가 응시예정자로부터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받아 졸업예정자명단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제출하는 형식으로 확정된다. 의대협은 지난3월 필수의료정책패키지 및 의대증원정책 전면백지화, 의정 동수의 의정합의체 구성, 의료정책 졸속 추진 대국민사과, 의료사고소송 관련 현실반영제도 도입, 합리적 수가체계 마련, 의료전달체계 확립, 수련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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