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간부가 아들의 음주운전을 무마한 것으로 밝혀졌다.
5월 A경위는 자신의 차량이 음주운전신고를 받았다는 사실을 인지했으나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급하게 사건을 마무리했다.
인천연수경찰서는 A경위와 당시 지구대근무자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간부가 아들의 음주운전을 무마한 것으로 밝혀졌다.
5월 A경위는 자신의 차량이 음주운전신고를 받았다는 사실을 인지했으나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급하게 사건을 마무리했다.
인천연수경찰서는 A경위와 당시 지구대근무자를 조사할 방침이다.
반파쇼민중뉴스 | 등록일 2020.10.16 | 등록번호 서울 아-53330 | 발행인 한정혜 | 편집인 한정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한정혜 |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51, B1층 11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