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이달 5일 오전 서대문구의 한 오피스텔 주차장에서 숨져 있는 A경감을 발견했다.
현장에는 유서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범죄혐의점이 없었다며 A경감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사건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현장경찰관들의 극단적 선택이 잇따르고 있는 현실이다. 앞서 지난달 27일 서대문경찰서산하파출소에서는 20대경장이, 지난해 11월 서울 종로경찰서산하파출소에서는 50대경위가 총기로 목숨을 끊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이달 5일 오전 서대문구의 한 오피스텔 주차장에서 숨져 있는 A경감을 발견했다.
현장에는 유서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범죄혐의점이 없었다며 A경감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사건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현장경찰관들의 극단적 선택이 잇따르고 있는 현실이다. 앞서 지난달 27일 서대문경찰서산하파출소에서는 20대경장이, 지난해 11월 서울 종로경찰서산하파출소에서는 50대경위가 총기로 목숨을 끊었다.
반파쇼민중뉴스 | 등록일 2020.10.16 | 등록번호 서울 아-53330 | 발행인 한정혜 | 편집인 한정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한정혜 |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51, B1층 11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