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정권즉각퇴진사회대개혁광주비상행동은 22일 5·18민주광장에서 19차광주시민총궐기대회를 열었다.
강기정광주시장·임택동구청장·김병내남구청장·박병규광산구청장·이정선광주시교육감을 비롯해 주최측추산 200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광주가 요구한다 윤석열을 파면하라!> 등 구호를 외쳤다.
한 조선대병원간호사는 <대통령이 만들어 놓은 의정갈등으로 시민들의 건강권과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아픈 국민들이 안전하게 치료받아야 할 안식처가 사라지고 무분별한 진료 축소에 환자들은 수많은 의료사고에 노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함께 힘을 모아 대통령을 파면시키고 아프지 않게 살 권리를 누리는 세상을 만들어가자>고 호소했다.
앞서 광주시·구의원10명은 11~18일 8일간 윤석열파면촉구단식농성을 진행했다. 김나윤광주시의원과 김명수광산구의회의장, 황예원북구의원 등이 건강악화로 병원에 이송되면서 민주당광주광역시당은 농성중단을 요청했다.
5.18민주광장에서는 윤석열탄핵선고때까지 매일 19시 시민대회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