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세력, 야당··경찰·시민 대상 테러·폭행·차량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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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세력, 야당··경찰·시민 대상 테러·폭행·차량돌진

윤석열지지극우세력의 폭동선동이 거세지는 가운데 야당국회의원·경찰 폭행에 이어 시민에 차량을 돌진하는 사건까지 벌어졌다.

21일 열린송현녹지광장옆도로에서 한 승용차가 윤석열탄핵촉구철야농성중이던 20대여성을 들이받았다. 피해자는 무릎과 발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피해자는 현장에서 목격자들에게 <승용차운전자가 시비를 걸었고, 이후 길옆으로 비켰지만 차량이 그대로 밀고 지나갔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장근처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헌법재판소인근에서는 이날 극우유튜버, 윤석열지지자 등이 시위를 제지하는 경찰관들을 폭행했고, 전날에는 윤석열탄핵촉구집회참가자를 때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앞서 이재정민주당의원은 헌재앞에서 60대남성에게 폭행을 당했다.

백혜련민주당의원은 윤석열파면촉구기자회견 중 누군가 던진 날계란에 맞았다. 이어 흥분한 극우세력은 민주당의원들에게 계란과 바나나 등을 던지며 항의했다.

경찰은 피의자특정을 위해 CCTV분석과 범행사용물품들을 수거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감정을 의뢰했다.

2025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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