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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파쇼독재정부퇴진! 보안법철폐정보원해체!〉 국방부집무실앞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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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파쇼독재정부퇴진! 보안법철폐정보원해체!〉 국방부집무실앞 기자회견

파쇼탄압분쇄윤석열정부퇴진민중행동(반파쇼민중행동)은 16일 오후 5시 용산국방부집무실앞에서 〈윤석열파쇼독재정부퇴진! 보안법철폐정보원해체!〉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집회시작에 앞서 사회자는 <총체적 위기에 몰리자 파쇼탄압에 광분하며 반민주파쇼독재시대를 획책하고 있다>며 <반파쇼민중행동은 윤석열퇴진투쟁에 앞장서 민중민주세상을 앞당겨올것이다>라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윤석열정부 파쇼독재청산하고 민중민주 새세상 실현하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시작했다.  박교일반파쇼민중행동공동집행위원장은 <윤석열파쇼정부는 한미동맹강화 선제타격연습으로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며 <남민중을 방패로삼아 정권을 유지하려는 작태이며 불의한 정권에 맞서는 것은 민중의 의무이다>라고 말했다….

〈윤석열파쇼독재정부퇴진! 보안법철폐정보원해체!〉 정보원앞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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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파쇼독재정부퇴진! 보안법철폐정보원해체!〉 정보원앞 기자회견

파쇼탄압분쇄윤석열정부퇴진민중행동(반파쇼민중행동)은 16일 오후 3시 국가정보원앞에서 〈윤석열파쇼독재정부퇴진! 보안법철폐정보원해체!〉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집회시작에 앞서 사회자는 반파쇼민중행동투쟁단은 <파쇼폭압기구들이 존재근거로 되는 것은 국가보안법>이라며 <윤석열정부가 민주세력 통일애국세력을 파쇼기구를 동원해 억압하려들수록 폭발한 민심앞에 파멸만 재촉할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파쇼폭압기구 국가정보원 해체하라!>·<공안탄압 분쇄하고 윤석열파쇼독재 청산하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시작했다.  박교일반파쇼민중행동공동집행위원장은 <간첩단 사건 조작은 파쇼정권이 분열하며 능력도 실력도 없는 국정운영을 민생파탄의 국면위기 탈출용으로 이용한다는 것>이라며…

국가보안법폐지부산행동 〈간첩조작 공안몰이 국가정보원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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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폐지부산행동 〈간첩조작 공안몰이 국가정보원 해체!〉

국가보안법폐지부산행동은 15일 오전 11시 국정원부산지부 앞에서 <간첩조작 공안몰이 국정원 해체! 국가보안법 폐지!>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사회자는 <윤석열정권이 들어서고 군부독재 시대에나 있을 법한 소설 같은 간첩조작사건을 국가정보원이 만들고 있다> 며 <이것을 빌미로 노동자들의 대표 단체인 민주노총을 탄압하고 압수수색하는 등 공안몰이가 시작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국가정보원이 주도하고 있는 간첩조작사건은 명백한 소설과 같은 공안사건이고 그 과정에서 벌어진 반인권적 반인륜적…

통일부가 승인해 놓고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들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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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가 승인해 놓고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들씌워

국가보안법혐의 조사에 대한 6.15남측위원회노동본부 기자회견이 14일 오후 서울경찰청앞에서 열렸다.  기자회견은 8.15전국노동자대회에서 조선직업총동맹에서 보낸 연대사 낭독을 두고 경찰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김은형민주노총부위원장과 오은정전교조통일위원장에게 소환장을 발부한것에 관련한다. 조성우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상임대표는 <통일부로부터 승인받아 이뤄진 일을 두고 누군지도 모를 고발에 의해 조사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폭력화된 권력은 반드시 민중들이 응징하며 함부로 휘둘러 대는 칼은 오히려 자기 목을 베게 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보복성 인사 논란으로 경찰내부 후폭풍 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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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성 인사 논란으로 경찰내부 후폭풍 거세

<경찰국 반대 전국 경찰서장 회의>에 참석한 총경들의 좌천 논란과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총경까지 추가징계가 거론되면서 경찰 내부가 들끓고 있다.  <현장활력소> 경찰 내부망에는 최근 단행된 총경급 전보 인사를 비판하는 글과 윤희근경철청장에 직접 답변을 요구하고 정부를 비꼬기도 하는 등 후폭풍이 만만치 않다.  한 경찰관은 <검찰에서 정권에 대들면 장관이 되고, 우리 경찰은 수도권 총경이 멀리 지방의 상황팀장(경감급)이 된다>면서 <검찰총장들은…

〈윤석열파쇼독재정부퇴진! 보안법철폐정보원해체!〉 반파쇼민중행동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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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파쇼독재정부퇴진! 보안법철폐정보원해체!〉 반파쇼민중행동 집회

11일 파쇼탄압분쇄윤석열정부퇴진민중행동(반파쇼민중행동)은 미대사관앞에서 <윤석열파쇼독재정부퇴진・보안법철폐・정보원해체!>집회를 진행했다.  집회시작에 앞서 사회를 맡은 박교일반파쇼민중행동공동집행위원장은 <파쇼정부가 발악해도 민중의 거대한 물결을 못막는다>며 <역사적으로 독재의 탄압을 이겨내었고 그것은 민중의 힘이었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국보법철폐가>를 부르며 집회를 시작했다.  송무호반파쇼민중행동상임대표는 여는 발언에서 <여러 선생님들이 많이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것은 지금 이 시기에 반파쇼민중행동이 적절한 행동이라는것을 말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송대표는 <일제에 항거・미제에 항거・독재에 항거・평등을 부르짓는 사람들・참교육을 부르짓는…

〈종로서경비대 친일행태 심각, 여성회원 폭행까지〉 반일행동, 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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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서경비대 친일행태 심각, 여성회원 폭행까지〉 반일행동, 강력 규탄

9일 반일행동은 <위안부는 직업여성>이라고 주장하는 친일극우들의 행위를 옹호하고 여성회원을 폭행한 종로서경비대소속 친일경찰들의 행태를 폭로·규탄했다. 이날 소녀상앞에서 열린 <소녀상정치테러비호종로서경비대규탄! 윤석열친일매국정부퇴진!>기자회견에서 반일행동은 <최소한의 양심도 저버리며 친일극우무리를 비호한 종로서경비대의 친일행태가 매우 심각하다>면서 악질친일경찰들과 극우들의 유착이 윤석열정부하에서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통렬히 비판했다.  반일행동과 조중동폐간을위한시민실천단 등 참가자들은 8일 소녀상의자에 앉아 <위안부는 매춘부>, <흉물소녀상철거> 등을 망언한 친일극우들의 준동을 맹비난하고 이들의 친일행위를…

간첩조작·공안몰이 정보원규탄대회 〈국가보안법 폐지! 국가정보원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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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조작·공안몰이 정보원규탄대회 〈국가보안법 폐지! 국가정보원 해체!〉

11일 국가정보원(국정원)앞에서 <국가보안법폐지·국가정보원해체·정권위기탈출용 간첩조작 공안몰이 국가정보원 규탄대회>를 진행했다.  구속된 한 활동가의 아내는 <국가정보원은 그동안 수많은 간첩조작을 만들어 왔다>며 <이번 사건 또한 정보원이 왜곡해 조작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그러면서 <이 정권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무슨 일이든 할수 있는 역대 최악의 정권> 이라며 <남편과 동료들이 가족의 곁으로 돌아오도록 싸울 것이며 한치도 물러서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경욱변호사는 <활동가들은 국가보안법에 맞서…

반파쇼민중행동필리버스터 〈파쇼탄압분쇄! 윤석열정부퇴진! 국가보안법철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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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파쇼민중행동필리버스터 〈파쇼탄압분쇄! 윤석열정부퇴진! 국가보안법철폐!〉

4일 파쇼탄압분쇄윤석열정부퇴진민중행동(반파쇼민중행동)은 정보원 수서경찰서 서초경찰서앞에서 〈파쇼탄압분쇄! 윤석열정부퇴진! 국가보안법철폐!>필리버스터를 진행했다.  민중행동 회원들은 국정원앞 필리버스터에서 <진술거부권 행사의사를 밝힌 4명의 통일애국인사들을 강제인치하는 과정에서 정보원이 인권유린만행을 저질렀다>며 <전대미문의 파쇼폭압기구인 정보원해체와 반민주악법 보안법을 철폐해야한다>고 밝혔다. 수서와 서초경찰서앞 필리버스터에서는 <4명의 통일애국인사들이 이곳 수서경찰서에 구금되어 있다>면서 <역대정권에서 있었던 모든 <간첩사건>들은 이미 날조된것이며 무죄로 판결났다>며 <정작 잡아가두어할 사람들은 노동운동세력 통일애국운동세력이 아니라 윤석열반역무리>라고 규탄했다….

반파쇼민중행동논평 〈시대착오적인 파쇼탄압 즉각 중단하고 윤석열파쇼독재정부 당장 퇴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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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파쇼민중행동논평 〈시대착오적인 파쇼탄압 즉각 중단하고 윤석열파쇼독재정부 당장 퇴진하라!〉

4일 파쇼탄압분쇄윤석열정부퇴진민중행동(반파쇼민중행동)은 논평 시대착오적인 파쇼탄압 즉각 중단하고 윤석열파쇼독재정부 당장 퇴진하라!>를 발표했다. 논평은 <28일 체포·연행된 통일애국활동가들이 현재 파쇼폭압기구의 대명사인 정보원의 강압조사를 완강히 거부하며 단식투쟁을 전개하고 있다>고 전하며 <파쇼기관은 도주우려 증거인멸의 가능성이 있다는 궤변을 들이대며 파쇼적으로 수감했고 법원은 체포적부심을 기각하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석열파쇼독재정부가 <간첩사건>을 조작·확대하고 있다>며 <극우언론들은 통일애국활동가들이 북과 연결된 <간첩조직>을 형성했고 이 조직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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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파쇼민중뉴스 | 등록일 2020.10.16 | 등록번호 서울 아-53330 | 발행인 한정혜 | 편집인 한정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한정혜 |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51, B1층 11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