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제주항쟁77년을 맞아 제주4.3범국민위원회·제주4.3기념사업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윤석열파면과 <제주4.3특별법>개정, 미군정책임규명을 촉구했다. 성명은 <올해 4월은 슬픔과 위로만으로는 지나칠수 없다>며 <지난 겨울 윤석열정권의 계엄령은 헌법적 가치를 정면으로 훼손한 시대착오적 망동에 불과했으며 이는 잘못된 불법계엄을 경험했던 제주4.3의 기억을 소환했다>고 성토했다. 이어 헌법재판소를 향해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에 대한 파면을 통해 내란의 시대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일부…
윤석열파면촉구긴급탄원, 72시간만 100만서명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비상행동)이 헌법재판소(헌재)에 윤석열파면을 촉구하는 긴급탄원캠페인을 시작한지 72시간만에 100만명이 서명했다. 비상행동은 2일 오후 12시 서울 종로구 안국역6번출구앞에서 헌재에 100만시민서명을 제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캠페인은 지난달 30일부터 시작했고 2일 오전 시민 100만명의 서명을 모았다. 이지현비상행동공동운영위원장은 기자회견을 시작하며 <8대0 파면을 원하는 100만시민이 마음을 모아준 것>이라며 <윤석열이 시간을 40년 전으로 돌려놨는데, 이제는 우리가 제자리로 돌려놓자>고 말했다. 이어 <헌재는 윤석열을 만장일치 파면하라!>, <헌정파괴…
헌재포위한 양대노총, 파면까지 24시간철야집중행동
윤석열탄핵심판선고일이 오는 4일로 지정된 가운데, 양대노총이 <헌법재판소의 8:0만장일치파면을 촉구하며 24시간철야집중행동에 돌입한다>고 선포했다. 양대노총은 오는 2일 오후 9시까지 헌재주변을 포위하고 노숙농성을 벌일 계획이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윤석열탄핵심판을 사흘 앞둔 1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동십자각일대에서 <양대노총24시간철야집중행동선포결의대회>를 열었다. 양대노총은 <아직 (대통령탄핵심판 결과가) 결정되지 않았다. 우리의 투쟁이 더더욱 필요한 이유>라면서 <파면 때까지 최선을 다해 총력으로 투쟁하자>고 다짐했다. 결의대회에…
계엄군, 취재기자 케이블타이포박시도 … CCTV공개
12월3일 국회에 난입한 계엄군이 취재하던 기자를 억눌러 케이블타이로 포박하려 한 CCTV영상이 공개됐다. 계엄당일 본청에 투입된 육군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 대원 4~5명은 취재중이던 기자를 붙잡아 휴대전화를 빼앗고 국회본청옆으로 밀어붙여 제압한 뒤 팔을 뒤로 돌려 손목을 케이블타이로 묶으려 했다. 상급자로 보이는 대원이 <케이블타이를 가져오라>고 지시했고, 1분만에 다른 대원이 이를 가져와 자신을 포박하려 했다는 게 기자의 증언이다. 대원들은 2차례 포박을…
영화인1025명 윤석열파면촉구 영상성명 공개
1일 영화인단체 영화산업위기극복영화인연대는 <윤석열파면을 촉구하는 영화인 영상성명서>를 공개했다. 영상은 <이 영화의 주인공은 윤석열이 아닌 대한민국의 주권자가 될 것입니다> 문구와 함께 1분간 윤석열 탄핵·파면 투쟁을 담았다. 또 <헌법재판소는 피소추인 윤석열을 즉시 파면하고 헌법을 수호하라>고 짚었다. 이번 성명에는 배우 박해일·정진영, 감독 김성수·장준환 등 영화관계자1025명이 함께했다.
강릉 정당·시민단체 기자회견 〈윤석열파면 8:0 압도적 인용만이 유일한 답〉
1일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강릉비상행동은 강릉시 임당동 월화거리에서 윤석열파면촉구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주최측은 <내란이후 윤석열과 내란세력은 복귀를 꿈꾸며 준동하는 등 혼란을 부추겨왔다>며 <내란을 종식하고 민생을 회복하는 가장 빠른 길은 윤석열파면선고>라고 짚었다. <8:0 압도적인 인용만이 유일한 답>이라고 덧붙였다. 또 <윤석열은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국민을 향해 총부리를 겨눈 내란수괴>라면서 <내란이 반복되지 않도록 윤석열을 반드시 파면하고 단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민섭정의당강원도당위원장은 <헌법재판소는 단 1명의…
한국출판회의 윤석열파면촉구성명 발표
1일 한국출판회의(출판인회의)가 성명서 <출판의 자유를 짓밟은 윤석열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한다!>를 발표했다. 성명은 <지난 2024년 12월3일, 윤석열대통령은 계엄령을 전격 선포하며 대한민국 헌정 질서에 심각한 균열을 일으켰다.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헌법기관으로서의 독립성을 침해당했고, 언론과 출판은 계엄사의 통제 아래 잠시나마 그 자유를 박탈당했다.>고 지탄했다. 이어 <헌법파괴와 법치주의부정에 대한 법과 정의의 심판이 필요하다>며 <국민의 소망과 출판의 자유에 부응하는 정당한 판결은 파면>이라고…
헌법학자100명 〈헌재 전원일치 윤석열파면 확신〉
1일 헌정회복을위한헌법학자회의는 <(헌법재판소측의) 전원일치 결정으로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헌법학자회의는 입장문에서 <헌재가 그동안 제기된 우리사회의 우려를 불식하고 대통령탄핵심판의 종국 결정에 다다른 것을 크게 환영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헌재결정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대한국민의 자랑스러운 민주화의 결실인 현행 1987년 헌법체제가 뜬금없는 친위쿠데타를 통한 내란의 망령을 뿌리치고 민주주의회복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중요한 분수령이…
양대노총, 헌재에 8:0 만장일치 윤석열파면 촉구
양대노총이 헌법재판소를 향해 만장일치 윤석열파면을 촉구하면서 24시간철야집중행동에 들어갔다. 한국노총은 1일 헌재가 윤석열탄핵심판선고일을 4일로 지정한 후 성명을 내고 <탄핵심판지연으로 엄청난 국가적 혼란을 초래한 헌재에 유감을 표한다>며 <남은 것은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헌법질서를 파괴한 내란수괴 윤석열의 파면결정>이라고 밝혔다. 또 <한국노총은 헌재가 더이상 좌고우면하지 말고, 오로지 헌법에 기반한 정의롭고 현명한 판단을 내려줄 것을 기대한다>며 <그것은 윤석열에 대한 헌법재판관 전원의…
계엄당시 〈경찰청장 국회봉쇄 지시〉 증언
31일 경찰수뇌부 재판에서 12.3비상계엄 당시 조지호경찰청장이 김봉식서울경찰청장에게 지시해 국회전면출입금지조치가 취해졌다는 취지의 증언이 나왔다. 이날 서울중앙지법형사합의25부 심리로 조지호, 김봉식, 윤승영경찰청국가수사본부수사기획조정관, 목현태전국회경비대장에 대한 2차공판기일이 열렸다. 주진우서울청경비부장은 증인으로 출석해 비상계엄선포 당시 국회봉쇄지시자에 대한 질문에 <김봉식이 기동대출동을 준비하라고 지시했다>며 <김봉식으로부터 비상계엄선포사실은 전해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계엄포고령1호의 정치활동에 대해 금지한다는 것을 두고 개인의견들로 논란이 있었는데, 최현석 당시 서울청생활안전차장이 나타났고, <긴급시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