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소속 현직경찰관이 뇌물수수·불법사채의혹을 받고 수사를 받고있다.
26일 군산경찰서는 경찰청감찰수사계가 군산경찰서A경위에 대한 수사를 지난6월 착수해 보강수사중이라고 밝혔다.
수사는 업소관계자B씨가 <A경위에 뇌물을 줬다>는 진정서를 접수한 뒤 시작됐다.
A경위는 B씨로부터 2000만원을 받았으며 불법사채의혹도 받고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전북경찰청소속 현직경찰관이 뇌물수수·불법사채의혹을 받고 수사를 받고있다.
26일 군산경찰서는 경찰청감찰수사계가 군산경찰서A경위에 대한 수사를 지난6월 착수해 보강수사중이라고 밝혔다.
수사는 업소관계자B씨가 <A경위에 뇌물을 줬다>는 진정서를 접수한 뒤 시작됐다.
A경위는 B씨로부터 2000만원을 받았으며 불법사채의혹도 받고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반파쇼민중뉴스 | 등록일 2020.10.16 | 등록번호 서울 아-53330 | 발행인 한정혜 | 편집인 한정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한정혜 |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51, B1층 11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