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쇼탄압분쇄윤석열정부퇴진민중행동논평 5]
전쟁꼭두각시, 파쇼호전무리 윤석열정부를 즉각 타도하자!
1. 윤석열이 <핵전쟁모의>를 위해 미국에 방문한다. 윤석열은 미<대통령> 바이든과의 회담에서 <한국식핵공유 등으로 북핵억지력실효성제고>, <북한인권>, <우크라이나전지원방안공유>, <한미정보공유확대>, <반도체·베터리관련 경제안보구체화>, <우주협력체계구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미국방문기간 <한국전>관련자 300여명과의 오찬과 <태극무공훈장>수여식을 감행하며 <한국전참전용사에 대한 헌정영상>을 서울시내 전광판에 송출한다고 한다. <한국식핵공유>와 <북핵억지력>은 <확장억제>의 내용이며 본질적 내용은 <대북선제핵타격>이다. 북·중·러를 심대하게 위협하며 사실상 선전포고를 망발하고 있는 윤석열이 다른 한편으로 미국과의 <혈맹>을 강변하고 친일매국노이자 전쟁시기 양민학살을 감행해온 악질적인 백선엽을 앞세우는 만행을 벌이고 있다. 일련의 사실들은 윤석열이 현재 미국의 <한반도>·동아시아핵전책략에 부역하며 <남한전>을 획책하고 있다는 증거다.
2. 미국은 파쇼무리들을 전쟁꼭두각시로 내세우고, 윤석열은 이에 복종하며 스스로 친미파쇼광임을 드러내고 있다. 우크라이나전은 미국·나토의 반러침략책동과 젤렌스키우크라이나친미신나치정부의 러시아계주민학살이 원인이 돼 시작된 전쟁이다. 2차세계대전당시 준동했던 우크라이나나치세력은 전쟁후 미중앙정보국에 의해 구제돼 미국내에서 반우크라이나책동에 부역했고, 동구유럽이 붕괴된후 우크라이나내 대거 들어와 신나치세력을 형성하고 우크라이나민주정권을 전복하기 위해 암약했다. 2014년 유로마이단폭동이후 등장한 친미신나치정부는 미국의 꼭두각시노릇에 충실하며 돈바스의 러시아계주민 수만명을 학살했고 대러침략<동맹>인 나토가입을 시도하며 러시아를 극도로 자극했다. 마찬가지로 미국은 동아시아의 파쇼세력들인 윤석열과 대만의 차이잉원을 앞세워 북·중을 상대로 침략전쟁을 도발하고 있다.
3. 호전광이자 파쇼광인 윤석열로 인해 우리민중의 존엄과 안전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 윤석열이 현재 벌이는 통일애국인사·노동운동활동가에 대한 파쇼적 공안탄압과 전임정권·제1야당에 대한 정치탄압은 우리사회를 파쇼의 암흑시대로 전변시키는 것이자 전쟁직전의 반정부세력을 정리하는 만행이다. 이같은 흑심은 윤석열이 군사파쇼를 추구하며 경호처와 방첩사령부를 강화하는 것으로도 드러난다. 윤석열의 폭정으로 인해 정치적 권리가 박탈되고 존엄이 땅에 떨어진 우리민중이 급기야 <핵전쟁의 총알받이>로 전락되기 직전이다. 민중의 권리와 안위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윤석열파쇼호전광을 하루빨리 끝장내야 한다. 민주주의와 자주평화를 지향하는 우리민중은 반윤석열민중항쟁에 총궐기해 반민주파쇼광이자 친미호전광인 윤석열을 타도하고 참민주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3년 4월24일 정부청사앞
파쇼탄압분쇄윤석열정부퇴진민중행동(반파쇼민중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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