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민중민주당(민중당)·반미투쟁본부(반미투본)·반일행동·파쇼탄압분쇄윤석열정부퇴진민중행동(반파쇼민중행동)은 충청남도 예산에서 반제반파쇼투쟁을 전개했다.
반제반파쇼전국순회투쟁단은 예산종합터미널일대에 가로막 <친일매국 북침연습 윤석열타도!>, <친일매국 파쇼호전 윤석열타도!>, <친일매국 친미호전 윤석열타도!>를 게시했다.
예산역앞에서 참가자들은 세계반제플랫포옴 깃발아래 <STOP THE US IMPERIALIST DRIVE TO WAR>, <WITHDRAW ALL US FORIEGN BASES!>, <THE PEOPLE UNITED WILL NEVER BE DEFEATED, WE WILL CERTAINLY WIN>, <미제국주의전쟁책동 반대! 전세계미군기지 철거! 단결한 민중은 반드시 승리한다!> 구호를 외쳤다.
반일행동회원은 <윤석열은 취임후부터 곧바로 북침핵전쟁연습을 연이어 계속해 이땅위에 핵전쟁을 도발하더니 방일해 일장기앞에 엎드리고 방미해 <아메리칸파이>를 부르고 돌아왔다. 이는 우크라전에 이어 대만전 남코리아전이 임박한 격변하는 현정세에서 추락하는 패권국 지위를 붙잡아보고자 하는 미제의 술책에 윤석열이 철저히 부역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이어 <우리는 일본은 병참기지로하고 한반도를 핵전지로 만들려하는 미제와 그에 부역하는 윤석열을 쓸어버려야 한다>며 <코리아반도 평화파괴의 주범 윤석열을 타도해야만 비로소 이땅에 진정한 평화가 시작될수 있다>, <청년학생들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청년의 양심따라 투쟁하고 또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설회를 마치고 참가자들은 시장에서 민중민주당신문 民112호 <윤석열타도! 미일남3각군사동맹규탄! 북침핵전쟁연습금지!>를 배포하고 포스터 <친일매국 윤석열타도!>, <친미호전 윤석열타도!>를 부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