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포위한 양대노총, 파면까지 24시간철야집중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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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포위한 양대노총, 파면까지 24시간철야집중행동

윤석열탄핵심판선고일이 오는 4일로 지정된 가운데, 양대노총이 <헌법재판소의 8:0만장일치파면을 촉구하며 24시간철야집중행동에 돌입한다>고 선포했다. 

양대노총은 오는 2일 오후 9시까지 헌재주변을 포위하고 노숙농성을 벌일 계획이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윤석열탄핵심판을 사흘 앞둔 1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동십자각일대에서 <양대노총24시간철야집중행동선포결의대회>를 열었다.

양대노총은 <아직 (대통령탄핵심판 결과가) 결정되지 않았다. 우리의 투쟁이 더더욱 필요한 이유>라면서 <파면 때까지 최선을 다해 총력으로 투쟁하자>고 다짐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수많은 조합원과 시민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대회를 마친 뒤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주최하는 집회에 합류했다. 

이들은 헌재 방향으로 행진하고 이날 오후 9시부터 안국역6번출구인근에서 <헌재포위노숙농성>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년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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