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폐경찰들의 친극우망동이 도를 넘었다. 친일친미극우무리, 민족반역무리의 불법·폭력만행을 비호·방조하던 경찰들로 인해 광화문 미대사관앞은 폭력난동의 장이 됐으며 반인권적 만행이 난무하고있다.
개혁
민중민주당, 〈친미극우무리·친미친극우견찰규탄〉 평화시위160일째 정보원앞보안법철폐투쟁105일째 견찰청앞보수대·정보견찰해체투쟁104일째 청와대앞악폐청산투쟁87일째
16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친미극우무리·친미친극우견찰규탄> 평화시위를 160일째 진행했다.
소식
민중대책위원회 <김창룡해임!악폐경찰청산!보안법철폐!> 기자회견
9월 25일 민대위(국가보안법철폐국가정보원해체조선일보폐간을위한민중대책위원회)는 <견찰>청앞에서 <김창룡해임!악폐경찰청산!보안법철폐!>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아영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대표는 소녀상을 1732일째 지키고 있다면서 <지난여름 소녀상을 침탈하려는 친일극우세력들의 난동을 막기위해 소녀상과 우리몸을 묶은 것을 시작으로 현재 연좌1인시위농성을 95일째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아영대표는 <경찰은 소녀상지킴이들을 사사건건 압박하고 농성을 탄압했다. 극우무리들에게 소녀상지킴이들이 집단성추행을 당했지만 경찰은 방관했고 이번주 수요집회직후 종로서경비대가 시민을 넘어뜨린뒤 <밀수도 있지>라고 망언했다.>라며 <경찰이 지금 하고있는 행동은 21세기친일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