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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시위장소에 화단 놓아 공간 없앤 경찰 … 〈저급한 훼방〉비판 이어져
22일 경찰악폐청산투쟁을 눈엣가시처럼 여기던 경찰이 일인시위를 매일 진행하던 장소에 화단을 설치했다. 이에 대해 민중대책위원회 측과 시민들은 <저급한 훼방>이라는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민중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이 장소는 민중민주당에서 352일째 경찰악폐청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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