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파쇼탄압분쇄윤석열정부퇴진민중행동(반파쇼민중행동)은 논평 시대착오적인 파쇼탄압 즉각 중단하고 윤석열파쇼독재정부 당장 퇴진하라!>를 발표했다. 논평은 <28일 체포·연행된 통일애국활동가들이 현재 파쇼폭압기구의 대명사인 정보원의 강압조사를 완강히 거부하며 단식투쟁을 전개하고 있다>고 전하며 <파쇼기관은 도주우려 증거인멸의 가능성이 있다는 궤변을 들이대며 파쇼적으로 수감했고 법원은 체포적부심을 기각하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석열파쇼독재정부가 <간첩사건>을 조작·확대하고 있다>며 <극우언론들은 통일애국활동가들이 북과 연결된 <간첩조직>을 형성했고 이 조직망이…
반파쇼민중행동논평 〈파쇼악법 보안법과 폭압기구 정보원을 철폐하고 윤석열파쇼정부 끝장내자!〉
29일 파쇼탄압분쇄윤석열정부퇴진민중행동(반파쇼민중행동)은 논평 <파쇼악법 보안법과 폭압기구 정보원을 철폐하고 윤석열파쇼정부 끝장내자!>를 발표했다. 논평은 <28일 오전 경남과 서울지역에서 활동하던 통일애국인사 4명이 보안법(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 정보원(국가정보원)에 긴급체포됐다>고 전하며 <파쇼당국은 실체도 없는 <자주통일민중전위>를 조작하고 진보활동가들을 <간첩>으로 둔갑시켜 강압수사를 감행하더니 이번엔 <도주우려>를 망발하며 구속까지 하는 폭거를 저지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보원이 <간첩단>사건을 조작하고 과장, 확대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감행된 체포라는 점에서 그 악질성과…
〈파쇼탄압분쇄 윤석열정부퇴진〉 반파쇼민중행동 결성
28일 파쇼탄압분쇄윤석열정부퇴진민중행동(반파쇼민중행동)이 결성됐다. 반파쇼민중행동 참가자들은 이날 12시 결성회의를 갖고 조직체계와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광화문 미대사관앞에서 결성대회를 열고 반파쇼민중항쟁에 궐기할 것을 결의했다. 대회시작에 앞서 사회를 맡은 박교일 공동집행위원장은 <파쇼정부가 발톱을 본격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했다>면서 당일 정보원과 경찰에 의해 기습체포된 활동가 4명의 소식을 전했다. 참가자들은 <국가보안법철폐가>를 부르며 <진보세력 파쇼탄압 윤석열정부 퇴진하라!>, <반민족·파쇼악법 국가보안법 철폐하자!> 구호를 외쳤다. …
민중행동 정부청사앞집회 〈진보세력파쇼탄압윤석열정부퇴진! 보안법철폐!〉
20일 파쇼탄압분쇄·윤석열정부퇴진민중행동준비위원회(민중행동)은 정부청사앞에서 <진보세력파쇼탄압윤석열정부퇴진! 보안법철폐!> 집회를 진행했다. 시작에 앞서 참가자들은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다 산화한 열사들을 기리며 묵념한 뒤 <임을위한행진곡>을 제창했다. 사회자는 <윤석열정부의 무능함이 사고와 참사를 거듭해 낳고 그 책임을 덮기 위해 파쇼탄압을 광란적으로 벌이고 있다. 지금의 공안사건 조작광란은, 검사출신으로 정부내각을 빼곡히 채워 검찰공화국으로 만든 윤석열정부의 속내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또 <이틀간 벌어진 압수수색은…
민중행동 전주검찰청앞집회 〈하연호대표 공안탄압규탄! 보안법폐지! 윤석열파쇼정부퇴진!〉
11일 파쇼탄압분쇄·윤석열정부퇴진민중행동준비위원회(민중행동)은 전주검찰청앞에서 <하연호대표 공안탄압규탄! 보안법폐지! 윤석열파쇼정부퇴진!> 집회를 진행했다. 시작에 앞서 참가자들은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다 산화한 열사들을 기리며 묵념한 뒤 <임을위한행진곡>을 제창했다. 송무호민중행동대표는 <검찰청이 참 위협적으로 지어져 있다. 검찰이라는 것이 국민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마치 국민위에 군림하는듯한 그런 모습이다.>라며 <우리는 그동안 국가보안법폐지를 외쳐왔지만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 국가보안법이 갖는 본질적인 문제는 외세에 있다. 해방전엔…
민중행동 정부청사앞집회 〈공안탄압분쇄! 보안법철폐! 윤석열파쇼정부퇴진!〉
13일 파쇼탄압분쇄윤석열정부퇴진민중행동은 정부청사앞에서 <공안탄압분쇄! 보안법철폐! 윤석열파쇼정부퇴진!> 집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다 산화한 열사들을 기리며 묵념한 뒤 <임을위한행진곡>을 제창했다. 백순길평화협정운동본부조직위원장은 <지금 노조를 탄압하고 죽이고 노동자의 권리를 후퇴시키는 개악은 이미 시작되고 있다>며 <노동자·농민을 포함한 민중의 권리는 숭미친자본 반민족·반노동·반농민파쇼정권에게는 한낱 거추장스러운 억압의 대상일 뿐이다>라고 비판했다. 또 <윤석열무리의 가장 큰 문제가 바로 호전성에 있다. 북을 주적이라 하며…
민대위 정부청사앞집회 〈파쇼탄압핵전쟁도발 윤석열파쇼호전정부퇴진!〉
7일 국가보안법철폐국가정보원해체조선일보폐간을위한민중대책위원회(민대위)는 정부청사앞에서 <파쇼탄압핵전쟁도발 윤석열파쇼호전정부퇴진!> 집회를 진행했다. 시작에 앞서 참가자들은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다 산화한 열사들을 기리며 묵념한 뒤 <임을위한행진곡>을 제창했다. 사회를 맡은 민중민주당인천시당위원장은 <본질은 쉽게 숨겨지지 않는 법이다. 국정농단, 부정부패, 천문학적 경제비리로 민중을 억압 착취한 특급범죄자 이명박사면을 <국민통합>이라고 억지쓴들 이미 윤석열정부가 파쇼부패세력과 한통속이라는 것, 매번 입여는대로 망언임을 확인시켜줄뿐이다.>라고 지적했다. 또 <노동자들의 최소한의 권리인 생존권투쟁에…
민대위 정부청사앞논평 〈윤석열검찰독재정부는 즉각 퇴진하라!〉
1월1일 국가보안법철폐국가정보원해체조선일보폐간을위한민중대책위원회(민대위)는 정부청사앞에서 논평 <윤석열검찰독재정부는 즉각 퇴진하라!>를 발표했다. 논평은 <윤석열은 취임과 동시에 노동운동활동가들에 대한 공안탄압을 집중한데 이어 MBC를 비롯한 언론들을 탄압하고 <윤석열차>웹툰사건으로 확인되듯 민중의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며 <파쇼부활과 부정부패의 윤석열정부에 대한 우리민중의 분노는 지극히 당연하다. 대선후보때 공개된 <대장동비리>와 <본·부·장(본인·부인·장모)리스크>로 인해 민심은 윤석열에 침을 뱉고 돌아선지 오래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특히 윤석열부인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사건과 학력·경력위조,…
민대위 경찰청앞집회 〈공작정치공안탄압 윤석열검찰독재정부퇴진! 보안법철폐!〉
23일 국가보안법철폐국가정보원해체조선일보폐간을위한민중대책위원회(민대위)는 경찰청앞에서 <공작정치공안탄압 윤석열검찰독재정부퇴진! 보안법철폐!> 집회를 진행했다. 시작에 앞서 참가자들은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다 산화한 열사들을 기리며 묵념한 뒤 <임을위한행진곡>을 제창했다. 사회자는 <윤석열무리가 반년도 채 되지 않아 민중의 퇴진요구에 직면하고 있는 것은 반노동·반민중정부, 파쇼독재정부이기 때문이다>라며 <프락치활동 의혹자, 친일경력자, 온갖 부패한 세력들이 장관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윤석열정부의 민낯이다>, <더욱 폭력적으로 노동자·민중을 억압·탄압할수록 민중의 윤석열퇴진·청산요구는 계속…
민대위 정부청사앞집회 〈부패무능반북호전 윤석열독재정부퇴진! 국민의힘해체!〉
9일 국가보안법철폐국가정보원해체조선일보폐간을위한민중대책위원회(민대위)는 정부청사앞에서 <부패무능반북호전 윤석열독재정부퇴진! 국민의힘해체!> 집회를 진행했다. 시작에 앞서 참가자들은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다 산화한 열사들을 기리며 묵념한 뒤 <임을위한행진곡>을 제창했다. 사회자는 <부패하고 무능한 윤석열정부가 권력에 대한 탐욕으로 퇴진을 요구하는 노동자·민중을 파쇼적으로 탄압하고 있다>며 <업무개시명령으로 강제노동을 강요하면서 <준엄한 명령>을 운운하고, 참사유족에 <마약부검>을 강요하기까지 하니 국민의힘·윤석열퇴진 요구는 더욱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참가자들은 구호 <부패무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