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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명품백수수의혹 사건 중앙지검 배당 

검찰이 고가의 명품가방을 선물 받았다는 의혹으로 고발당한 윤석열대통령 부인 김건희사건을 배당해 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은 김건희가 윤대통령 취임직후 재미교포인 최재영목사로부터 3백만원짜리 명품가방을 선물 받았다며 인터넷언론 서울의소리가 고발한 사건을 형사1부에 배...
사설

특급부패범의 추악한 몰골

윤석열부인 김건희의 명품백불법수수에 대해 민심이 격분하고 있다. 11월말 한매체가 폭로한 메시지와 동영상을 통해 김건희의 부정부패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김건희의 의혹마다 건건이 반응하던 대통령실은 이 건에 대해서는 딱 입을 닫은 채 회피하고 있으며 윤석열무리들은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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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법, 대구·경북 67% 거부권행사 반대 

윤석열대통령이 이른바 <김건희특검법>거부권을 행사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이 70%에 달한다는 여론조사가 공개됐다. <국민일보>가 10일 공개한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김건희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연루의혹에 대한 특검법을 더불어민주당이 처리하더라도 윤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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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방송3법 결국 폐기수순

윤석열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과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이 8일 21대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재표결끝에 부결됐다.  이들 법안은 앞서 윤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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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대령 〈수사결과를 축소, 왜곡하라는 불법적인 명령이 사건의 본질〉

7일 채상병사건 수사를 지휘한 해병대전수사단장 박정훈대령은 자신의 항명·상관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진행된 첫 공판에 출석해 <수사결과를 축소, 왜곡하라는 불법적인 명령이 사건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서울 용산구 중앙군사법원에 박대령은 피고인신분으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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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역활동가들 4명 보석으로 석방 

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 구속기소된 창원활동가들 4명의 보석신청이 인용됐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재판장 강두례)는 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관련자 황씨 등 4명을 보증금 납입 등 조건을 걸고 석방했다.  검찰은 지...
사설

윤석열을 하루빨리 타도해야 하는 이유

윤석열이 사면초가에 놓여있다. 12월말 <대장동50억클럽특검법>·<김건희주가조작특검법>이 상정될 예정이다. 김만배누나가 2019년 윤석열부친자택을 매입했고 <대장동>건과 밀접한 <부산저축은행부실수사>의 책임자가 윤석열이라는 사...

반파쇼민중뉴스 | 등록일 2020.10.16 | 등록번호 서울 아-53330 | 발행인 한정혜 | 편집인 한정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한정혜 |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51, B1층 11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