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특급부패범의 추악한 몰골
윤석열부인 김건희의 명품백불법수수에 대해 민심이 격분하고 있다. 11월말 한매체가 폭로한 메시지와 동영상을 통해 김건희의 부정부패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김건희의 의혹마다 건건이 반응하던 대통령실은 이 건에 대해서는 딱 입을 닫은 채 회피하고 있으며 윤석열무리들은 &l...
반파쇼민중뉴스 | 등록일 2020.10.16 | 등록번호 서울 아-53330 | 발행인 한정혜 | 편집인 한정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한정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