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단신] 경찰, 신뢰회복대책에도 계속되는 논란
최근 <정인이사건>과 <법무부차관 택시기사 폭행사건> 부실수사로 도마 위에 오른 경찰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전북경찰청에서는 현직 간부 2명이 사건관계인에게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되거나 기소 의견 송치됐고, 전남경찰청에서는 지난...
반파쇼민중뉴스 | 등록일 2020.10.16 | 등록번호 서울 아-53330 | 발행인 한정혜 | 편집인 한정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한정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