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파도 파도 쏟아지는 내란·반란·외환의 실체 

대량학살흉계의 전모가 구체화되고 있다. 군이 12.3계엄을 앞두고 시체를 담을 <종이관> 대량구매를 타진하고 시신을 임시보관하는 <영현백>을 3000개 넘게 구입한 사실이 18일 폭로됐다. 작년 8월22일 2군단사령부소속 군무원이 서울의 종이관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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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반란무리의 극악무도한 거짓공작

내란·반란무리들이 극악무도하게 거짓공작을 일삼고 있다. 21일 국정조사특위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한 권영환계엄과장은 국민당(국민의힘)의원 임종득이 청문회시작 30분전 미리 보자고 했으나 <미리 오지 않았다>며 임종득이 자신을 회유하려고 한 사실을 드러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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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반동폭도들의 발악적인 폭동획책

국민당(국민의힘)이 <헌재파괴>에 광분하고 있다. 17일 헌법재판소로 몰려간 국민당의원들은 <헌재도 국정마비에 사실상 동조했다>고 막말했다. 20일 비대위원장 권영세는 극우온라인매체의 <헌재TF에 중국인이 있다>는 음모론에 가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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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동 다음은 내전이다

내란·반란수괴 윤석열과 내란잔당 국민당(국민의힘)이 헌재를 맹공격하고 있다. 윤석열이 <윤석열탄핵반대 국민변호인단>에 <탄핵공작에 맞서 국민이 승리할 것>메시지를 보내고 윤석열측근이자 <1.19폭동>주범 석동현은 <국민변호인단>...
사설

다음 타겟은 헌법재판소인가

내란잔당 국민당(국민의힘)이 헌법재판관을 공격하고 있다. 30일 원내대표 권성동은 헌재가 <모든 불공정재판의 배후에는 민주당과 우리법연구회출신 법관들의 정치·사법카르텔이 있다>며 재판관들이 탄핵재판회피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31일 비상대책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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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새빨간거짓말과 심화되는 내전책동

내란·반란·외환수괴 윤석열이 새빨간거짓말을 늘어놨다. 21일 헌법재판소 탄핵재판에 출석한 윤석열은 국회를 대신하는 비상입법기구예산마련을 내용으로 하는 <최상목문건>에 대해 문건을 준 적 없다, 계엄해제 후 언론을 통해 이런 <메모>가 나왔다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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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적, 조직적으로 일어난 〈1.19폭동〉

<1.19폭동>은 철저히 계획적이며 조직적으로 벌어졌다. 폭동전날 한 커뮤니티의 국민의힘갤러리에는 <무력으로 폭력적으로 혁명을 해야>, <방망이, 칼, 삼단봉, 너클> 등 공격무기를 챙길 것, <국민저항권 발동>해 사법부를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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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폭동〉으로 내전을 획책하는 내란무리

19일 폭도들이 폭동을 일으켰다. 윤석열의 구속이 확정되자 극우반동무리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대한 백색테러를 감행했다. 건물·기물파손을 물론이고 경찰방패 등을 빼앗아 건물에 난입했다. 경찰·기자들에 대한 무자비한 폭력으로 다수의 사람들이 부상을 당했고 그중 경찰관 4명을 ...
사설

윤석열내란수괴의 내전획책

12.3군사반란 당시 계엄군이 중무장한 사실이 계속 확인되고 있다. 전국방장관·내란수괴급 김용현의 공소장에 따르면 계엄군이 준비한 실탄량은 5만7735만발이었다. 실탄·공포탄·연막탄·엽총용산탄·섬공폭음수류탄 등과 소총·권총·저격소총·테이저건 등을 소지하고 있었다. 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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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파쇼민중뉴스 | 등록일 2020.10.16 | 등록번호 서울 아-53330 | 발행인 한정혜 | 편집인 한정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한정혜 |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51, B1층 11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