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파쇼모리배의 허무맹랑한 넋두리

16일 윤석열이 국무회의 모두발언으로 총선결과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윤석열은 <국정의 최우선은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이라면서 스스로 <올바른 국정의 방향을 잡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떠들었다. <국민들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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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민심은 윤석열 끝장내는 것

22대총선결과 윤석열·국민당(국민의힘)이 참패했다. 투표율 67%를 기록한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조국혁신당을 비롯한 범야권은 192석, 국민당은 108석을 차지했다. 180석이상일 경우 신속안건처리절차 등을 통해 입법을 진행할 수 있다. 야권은 <한강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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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생명을 흥정거리로 삼은 파쇼권력

윤석열이 의대정원 2000명확대를 계속 강압하고 있다. 1일 <대국민담화>에서 윤석열은 연간증원인원 <2000명>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헌법적 책무를 이행하고 급격한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최소한의 증원규모>라고 강변했다. 이...
사설

어리석고 졸렬한 파쇼모리배

국민당(국민의힘)비대위원장 한동훈이 <심판론>만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다. 이번에는 <범죄연대세력>심판이다. 28일 한동훈은 서울·수도권을 돌며 <국민의힘은 정치개혁, 민생개혁을 내걸고 전진하겠다. 그 전제로 범죄세력을 심판하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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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앞두고 분열하는 파쇼무리들

국민당(국민의힘)이 총선을 앞두고 분열상이 심각해지고 있다. 25일 밤 국민당은 전국시·도당에 <더이상 이나라를 범죄자들과 종북세력에게 내주지 맙시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걸 것을 공동선대위원장 윤재옥명의로 <긴급지시>를 내렸는데 비대위원장 한동훈...
사설

파쇼부패무리의 〈대파〉망언

윤석열·국민당(국민의힘)이 우리민중을 또 우롱하고 있다. 26일 국민당 수원정후보 이수정이 한 유튜브채널이 출연해 윤석열의 <대파 875원발언>에 대해 <(대통령이) 한뿌리를 얘기한 것>이라는 황당한 망언을 쏟아냈다. 이수정은 <단위가 무엇이...
사설

정치모리배의 파쇼망언행진

윤석열·국민당(국민의힘)이 <북풍>을 작위적으로 일으키고 있다. 총선을 앞둔 22일 윤석열은 <서해수호의 날>기념식에서 <우리 정부와 군은 어떠한 북한의 도발과 위협에도 결코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며 반북의식을 드러내는 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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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혐의자를 도주시킨 윤석열파쇼권력

윤석열파쇼무리가 범죄혐의자를 해외로 빼돌렸다. 4일 윤석열이 전국방장관 이종섭을 호주대사로 임명하고 10일 이종섭이 출국한 것에 대해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탄희민주당의원은 <애초에 호주에 못 나가는 사람을 호주대사 시킨 것부터 난센스>, ...
사설

반드시 타도해야 할 파쇼부패무리

윤석열·국민당(국민의힘)이 <쌍특검>을 또 가로막았다. 지난달29일 윤석열이 거부권을 행사한 <김건희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대장동50억클럽>특검에 대한 국회재표결이 결국 부결됐다. 국민당은 당일 당론으로 <쌍특검법부결>을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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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입을 틀어막는 최악의 파시스트

윤석열무리들이 감히 <입틀막>을 감행하고 있다. 23일 신민기카이스트졸업생을 비롯한 카이스트구성원들은 인권위원회건물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진정인은 피해자의 표현의 자유, 신체의 자유, 행복추구권을 침해했다>며 윤석열과 대통령경호처를 상대로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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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파쇼민중뉴스 | 등록일 2020.10.16 | 등록번호 서울 아-53330 | 발행인 한정혜 | 편집인 한정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한정혜 |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51, B1층 11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