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내란·반란·외환수괴를 지금 당장 체포해야

최근 여러매체와 증언들을 통해 <도주설>이 유력했던 윤석열이 8일 모습을 드러냈다. 경호처직원들을 단속하면서 동시에 <무효인 체포영장에 의해 진행되는 수사엔 응할 수 없다>, <우선 기소하거나 구속영장을 청구하라>며 <법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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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수심의 내란무리들

12월29일 <제주항공여객기참사>가 발생했다. 탑승자 181명중 2명을 제외한 179명이 생을 마감하는 가슴아픈 참사가 또다시 일어났다. 동체착륙을 시도한 여객기는 둔덕에 충돌해 폭발했다. 사고원인은 규명중이나 현재 초점이 되는 것중 하나는 흙둔덕내 콘크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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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윤석열내란수괴를 체포해야

윤석열과 그 내란무리들의 극악무도한 실체가 낱낱이 드러나고 있다. 공개된 사실에 따르면 10월 평양무인기공격은 국가안보실이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를 건너뛰고 드론작전사령부에 직접 지시했고 그 과정에서 합참과 방첩사 등도 관여했다. 정리하면 윤석열이 직접 무인기공격을 지시...
사설

2차내란을 준비하는 파쇼무리들

비상계엄은 최소 1년전부터 본격적으로 준비됐다. 작년 12월 윤석열은 군지휘부와 <어려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비상조치밖에 없지 않냐>고 내뱉었다. 같은달 전방부대에 가서 <선조치, 후보고>를 주문하며 국지전에 골몰했다. 군부내 반란세력들은 정...
사설

윤석열내란반란수괴를 긴급체포해야

윤석열은 긴급체포대상이다. 28일 윤석열내란·반란수괴가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3차소환도 거부했다. 공수처에 내란죄수사권이 없다는 이유다. 전정보사령관 문상호의 내란혐의에 대해 법원은 직권남용혐의의 <관련범죄>라는 것을 인정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윤...
사설

자작극·국지전·2차계엄을 노리는 내란무리들

지금 당장 자작극이 터질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가 현재진행형이다. 정보사의 <북파특수부대> HID·블랙요원이 지금도 모처에서 암약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한 야당의원은 현직요원은 원대복귀를 했고, 전직요원들이 귀가조치가 안됐다는 위험천만한 사실을 공개...
사설

반파쇼를 넘어 반미반제로 나아가야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며 군사반란을 일으켰다. 비상계엄선포는 헌법과 계엄법을 완전히 어긴 불법이다. 절차상 국무위심의를 거치지 않았고 계엄선포후 지체없는 국회통보를 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계엄사령부포고령은 헌법·계엄법상 보호받는 국회·입법부의 활동을 불법화했고 시민...
사설

계엄선포는 군사반란, 친위쿠데타

윤석열이 비상계엄선포로 헌정을 파괴했다. 절차상 계엄령은 선포하기 전 국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심의과정이 있었는지는 현재 정확히 확인되지 않는다. 국무위원들이 내란죄공범이 될 것이 두려워 사실을 확인해주지 않고 있어서다. 계엄선포할때 그 이유·종류·시행일시·시...
사설

스스로 자기 목을 친 윤석열

역사상 가장 긴박하고 첨예한 2시간30분이었다. 3일 22시25분경 윤석열은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윤석열은 비상계엄선포이유를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북반국가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헌정질서를 지키기 위>...

반파쇼민중뉴스 | 등록일 2020.10.16 | 등록번호 서울 아-53330 | 발행인 한정혜 | 편집인 한정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한정혜 |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51, B1층 11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