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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간첩>조작을 시도하는 파쇼무리들

검찰이 최재영목사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주거침입및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혐의로 고발된 최목사건을 형사1부에 최근 배당했다. 최목사는 김건희에게 명품가방을 건넨 당사자다. 혐의점이 <주거침입>이라는 것이 황당하다.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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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참사진상규명 거부한 천하의 패륜범

윤석열이 <10.29참사특별법>을 끝내 거부하며 유족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 대통령실은 20일 <윤대통령은 오늘 오전 국무총리주재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10.29이태원참사피해자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안재의요구안>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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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쇼부패무리의 국정농단

윤석열이 또 당무·공천개입을 했다. 21일 윤석열은 국민당(국민의힘)비상대책위원장 한동훈의 사퇴를 종용했고 한동훈은 이를 거부했다. 배경에 국민당비대위원 김경율의 <마리 앙투아네트>발언과 <김건희디올백사건>에 대해 <국민눈높이>발언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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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압과 조작의 소굴 정보원은 반드시 해체돼야

정보원(국가정보원)이 대공수사권유지에 골몰하고 있다. 11일 정보원장 후보자 조태용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대공수사권이관관련 질문에 조태용은 <경찰로 이관된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이 복원돼야 한다고 생각>, <경찰보다 국정원이 간첩을 더 잘 잡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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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

윤석열이 기어이 쌍특검을 거부했다. <김건희주가조작>·<대장동50억클럽>특검의 재의결요구안건은 심의부터 의결까지 10분만에 처리됐고 윤석열은 30분뒤 재가하며 거부권을 행사했다. 대통령실은 <대통령은 헌법과 법치주의의 수호자로서 이러한 원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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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파쇼무리들의 헛소리

윤석열검찰파쇼가 헛소리를 내뱉고 있다. 2일 대통령실은 <김건희특검>에 대한 <즉시 거부권 행사>입장을 재차 강조하며 <이대표 피습과 특검거부권과는 관계가 없다>고 망발했다. 이재명민주당대표는 <거부권행사가 옳지 않다는 것은 우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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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시작된 <내부위협세력> 조작

국방부가 <정신교육>교재를 통해 반북파쇼본색을 노골화했다. 국방부는 26일 군장병을 대상으로 발간한 <정신전략교육기본교재>에 북의 정권·군을 <우리의 명백한 적>이라고 언급한데 이어 <북한의 대남적화획책에 따라 우리내부에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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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무리의 천박한 외교놀음

윤석열내외가 밖으로 돌아치며 계속 사고를 치고 있다. 이번엔 네덜란드다. 윤석열의 네덜란드국빈방문에 앞서 네덜란드정부가 주네덜란드대사 최형찬을 초치한 사실이 15일 확인됐다. 의전·경호사안 등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방문지의 엘리베이터면적까지 요구하는 추태를 부렸다고 한다...
사설

특급부패범의 추악한 몰골

윤석열부인 김건희의 명품백불법수수에 대해 민심이 격분하고 있다. 11월말 한매체가 폭로한 메시지와 동영상을 통해 김건희의 부정부패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김건희의 의혹마다 건건이 반응하던 대통령실은 이 건에 대해서는 딱 입을 닫은 채 회피하고 있으며 윤석열무리들은 &l...

반파쇼민중뉴스 | 등록일 2020.10.16 | 등록번호 서울 아-53330 | 발행인 한정혜 | 편집인 한정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한정혜 |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51, B1층 11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