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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위경찰청앞집회 〈파쇼통치부활 윤석열·국민의힘청산! 민중민주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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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위경찰청앞집회 〈파쇼통치부활 윤석열·국민의힘청산! 민중민주쟁취!〉

29일 국가보안법철폐국가정보원해체조선일보폐간을위한민중대책위원회(민대위)는 경찰청앞에서 <파쇼통치부활 윤석열·국민의힘청산! 민중민주쟁취!> 집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다 산화한 열사들을 기리며 묵념한 뒤 <임을위한행진곡>을 제창했다. 사회를 맡은 민중민주당인천시당위원장은 <경찰국설치반대를 향한 민심이 폭발적이다>, <파쇼권력을 꿈꾸는 윤석열무리는 민중의 힘으로 완전한 청산의 신세를 면치 못할 것이다>라며 집회취지를 밝혔다. 이어 참가자들은 구호 <파쇼통치부활 확책하는 윤석열·국민의힘 완전 청산하자!>, <파쇼부활 반민중·반민주 윤석열·국민의힘 청산하자!>를 힘차게 외쳤다.  박교일민대위공동대표는…

민대위 경찰청앞논평 〈통일애국세력 탄압하는 윤석열파쇼무리 즉각 청산하고 희대의 파쇼악법 국가보안법 철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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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위 경찰청앞논평 〈통일애국세력 탄압하는 윤석열파쇼무리 즉각 청산하고 희대의 파쇼악법 국가보안법 철폐하자!〉

29일 국가보안법철폐국가정보원해체조선일보폐간을위한민중대책위원회(민대위)는 경찰청앞에서 논평 <통일애국세력 탄압하는 윤석열파쇼무리 즉각 청산하고 희대의 파쇼악법 국가보안법 철폐하자!>를 발표했다.  논평은 <28일 오전 서울시경보수대(보안수사대)는 통일시대연구원 정대일연구위원에 대해 보안법(국가보안법)7조위반을 이유로 압수수색을 감행했다>며 <통일시대연구원의 전신인 4.27시대연구원의 이정훈연구위원에 대한 구속에 이어 정연구위원에 대한 공안탄압이 벌어진 사실은 윤석열무리의 파쇼적 공안탄압이 통일애국세력에게 집중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석열파쇼권력이 통일애국세력과 노동운동세력을 최우선으로 탄압하며 파쇼정국을 획책하고 있다>며…

14만전체경찰회의 추진 … 일선경찰 분노 폭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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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만전체경찰회의 추진 … 일선경찰 분노 폭발적

오는 30일 예정된 경감·경위급 현장팀장회의가 14만 전체경찰회의로 확대·추진되는 등 일선경찰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앞서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과 관련한 경찰내 반발이 커진 가운데 전국경찰서장회의를 주최한 류삼영총경에 대한 경찰청의 대기발령조치가 화를 키웠다.  회의를 제안한 서울 광진경찰서 김성종경감은 26일 경찰내부망에 글을 올려 <당초 팀장회의를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하려 했으나 현장 동료들의 뜨거운 요청들로 <전국 14만 전체경찰회의>로 변경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김경감은…

민대위경찰청앞집회 〈독재부활 파쇼호전미치광이 윤석열·국민의힘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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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위경찰청앞집회 〈독재부활 파쇼호전미치광이 윤석열·국민의힘청산!〉

22일 국가보안법철폐국가정보원해체조선일보폐간을위한민중대책위원회(민대위)는 경찰청앞에서 <독재부활 파쇼호전미치광이 윤석열·국민의힘청산!>집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다 산화한 열사들을 기리며 묵념한 뒤 <임을위한행진곡>을 제창했다. 이어 구호 <독재부활 획책하는 파쇼호전미치광이 윤석열무리 청산하자!>, <핵전쟁화근 제국주의침략군대 미군 철거하자!>를 외쳤다.  사회자는 <윤석열무리가 민심이 단죄한 이명박 사면과 위헌적인 <경찰국>조작 등 파쇼적 탄압의 칼날을 노동자탄압을 향해 세우고 있다>며 <민대위는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파업에 경찰공권력 투입을 압박하며 노동탄압을 자행하는…

80km 만취상태로 달려 충돌사고낸 경찰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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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km 만취상태로 달려 충돌사고낸 경찰 직위해제

한 경찰이 서울에서 경기도 이천까지 약 80km를 만취상태로 달리다가 다른 차랑 9대를 들이받아 직위해제됐다.  경찰은 서울 서부경찰서 소속 경장 A로, 당시 그가 몰던 차량은 길가에 서있던 차량 9대와 잇따라 부딪힌 뒤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고서야 멈췄다. 전날 밤 A는 같은 경찰서 동료들과 6시간 넘게 술을 마신 뒤, 경찰서에 주차해 놓은 차량을 몰고 이천시까지 약 80km 거리를…

민대위경찰청앞집회 〈파쇼부활책동 파쇼호전무리 윤석열·국민의힘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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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위경찰청앞집회 〈파쇼부활책동 파쇼호전무리 윤석열·국민의힘청산!〉

15일 국가보안법철폐국가정보원해체조선일보폐간을위한민중대책위원회(민대위)는 경찰청앞에서 <파쇼부활책동 파쇼호전무리 윤석열·국민의힘청산!> 집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다 산화한 열사들을 기리며 묵념한 뒤 <임을위한행진곡>을 제창했다. 사회자는 <윤석열무리의 검찰장악과 경찰장악은 곧 윤석열식 파쇼체제완성을 뜻한다>며 <우리는 행안부의 경찰국신설을 반대하며 노동자·민중을 탄압하는 윤석열무리와 악폐경찰을 청산하는 투쟁으로 나아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교일민대위공동대표는 <파쇼권력은 민중을 다스리려고 한다. 민중과 함께하지 못하고 통제·억압·탄압하려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윤석열의 경찰국신설은…

민대위정부청사앞집회 〈파쇼부활책동 파쇼호전부패 윤석열무리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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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위정부청사앞집회 〈파쇼부활책동 파쇼호전부패 윤석열무리청산!〉

8일 국가보안법철폐국가정보원해체조선일보폐간을위한민중대책위원회(민대위)는 정부청사앞에서 <파쇼부활책동 파쇼호전부패 윤석열무리청산!> 집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다 산화한 열사들을 기리며 묵념한 뒤 <임을위한행진곡>을 제창했다. 사회자는 <윤석열무리는 검찰장악에 이어 경찰까지 장악하려 획책하고 있다. 안으로는 윤석열식 파쇼체제를 구축하고 밖으로는 반북호전전쟁책동에 여념이 없다. 끊임없이 높아지는 민중의 분노를 모아 윤석열무리를 쓸어버리는 민중항쟁으로 나아갈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박교일민대위공동대표는 <윤석열이 박정희를 미화하더니 파쇼검찰공화국을 만들려 한다….

가정폭력·성폭력·아동학대 신고 3년간 163만건 … 시스템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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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성폭력·아동학대 신고 3년간 163만건 … 시스템 개선해야 

지난 3년간 가정폭력, 성폭력, 아동학대, 학교폭력 등 사회적 약자 분야에서의 112신고가 총 163만5176건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경찰청이 사회적 약자 분야에 대해 별도의 치안예산을 확보해 놓고 있지 않고 있으며 기존의 대응시스템으로는 완벽한 관리와 지원이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경찰대학치안정책연구소 장일식연구관이 발표한 <치안행정과 지역복지행정의 연계를 통한 자치경찰제도 발전방안에 관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총 163만5176건의 신고중 43.5%(71만1868건)는 가정폭력이다….

민대위 〈정보유출책임자처벌! 친미친극우악폐경찰청산!〉 경찰청앞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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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위 〈정보유출책임자처벌! 친미친극우악폐경찰청산!〉 경찰청앞기자회견

31일 국가보안법철폐국가정보원해체조선일보폐간을위한민중대책위원회(민대위)는 경찰청앞에서 <정보유출책임자처벌! 친미친극우악폐경찰청산!>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시작에 앞서 참가자들은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다 산화한 열사들을 기리며 묵념한 뒤 <임을위한행진곡>을 제창했다. 사회자는 <윤석열패의 하수인노릇을 자처하는 파쇼경찰과 극우무리의 범죄행위가 날이 갈수록 노골화되고 있다. 민중의 분노는 윤석열패와 파쇼경찰, 극우세력을 향하고 있다. 우리민중은 민중항쟁에 총궐기해 윤석열패·파쇼경찰·극우무리를 쓸어버리고 민중민주의 세새상을 열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교일민중대책위원회공동대표는 <경찰들이 간이 배밖으로 나온 것…

민대위 〈보안법철폐! 윤석열친미파쇼무리청산!〉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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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위 〈보안법철폐! 윤석열친미파쇼무리청산!〉 기자회견

27일 국가보안법철폐국가정보원해체조선일보폐간을위한민중대책위원회(민대위)는 국방부집무실앞에서 <보안법철폐! 윤석열친미파쇼무리청산!>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기자회견에는 평화협정운동본부, 조중동폐간시민실천단, 통일인력거 등 단체가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다 산화한 열사들을 기리며 묵념한 뒤 <임을위한행진곡>을 제창했다. 민대위는 <친미파쇼무리 윤석열무리의 파쇼적 망동에 공안기관과 극우무리들이 하나가 되어 공안광풍을 일으키고 있다. 김련희평양시민에 대한 압수수색, 대북사업가 김호대표 구속 등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공안탄압이 자행되고 있다. 우리는 민중의 투쟁을 가로막는 친미파쇼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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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파쇼민중뉴스 | 등록일 2020.10.16 | 등록번호 서울 아-53330 | 발행인 한정혜 | 편집인 한정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한정혜 |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51, B1층 11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