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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위 〈정보유출책임자처벌! 친미친극우악폐경찰청산!〉 경찰청앞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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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위 〈정보유출책임자처벌! 친미친극우악폐경찰청산!〉 경찰청앞기자회견

31일 국가보안법철폐국가정보원해체조선일보폐간을위한민중대책위원회(민대위)는 경찰청앞에서 <정보유출책임자처벌! 친미친극우악폐경찰청산!>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시작에 앞서 참가자들은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다 산화한 열사들을 기리며 묵념한 뒤 <임을위한행진곡>을 제창했다. 사회자는 <윤석열패의 하수인노릇을 자처하는 파쇼경찰과 극우무리의 범죄행위가 날이 갈수록 노골화되고 있다. 민중의 분노는 윤석열패와 파쇼경찰, 극우세력을 향하고 있다. 우리민중은 민중항쟁에 총궐기해 윤석열패·파쇼경찰·극우무리를 쓸어버리고 민중민주의 세새상을 열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교일민중대책위원회공동대표는 <경찰들이 간이 배밖으로 나온 것…

민중민주당여성당원 남성극우에 스토킹 당해  … 정보유출경찰책임자 엄중처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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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민주당여성당원 남성극우에 스토킹 당해 … 정보유출경찰책임자 엄중처벌 촉구

최근 한 남성극우가 민중민주당(민중당)여성당원을 향한 보복성스토킹을 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남성극우는 지난 1월 정당연설회를 준비하던 민중민주당당원들을 향해 <총으로 쏴버린다>, <빨갱이>라는 등의 협박성 말들과 욕설을 쏟아내며 위협해 현장에 있던 여성당원이 고소한 상태였다.  그런데 지난 5월27일 극우는 개인적으로 절대 알아낼수 없는 여성당원의 개인번호로 직접 연락해 당원의 실명을 거론하며 <본인은 000씨가 고소한 사람인데 000씨가 맞느냐>며…

민중민주당 〈정당활동탄압분쇄! 정보유출책임자처벌! 윤석열파쇼무리청산!〉 경찰청앞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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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민주당 〈정당활동탄압분쇄! 정보유출책임자처벌! 윤석열파쇼무리청산!〉 경찰청앞기자회견

30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경찰청앞에서 <정당활동탄압분쇄! 정보유출책임자처벌! 윤석열파쇼무리청산!>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민중민주당은 <극우무리는 경찰의 비호방조아래 민중민주당의 합법적인 정당활동을 악의적으로 훼방하는 것은 물론 욕설과 협박 폭행까지 일삼더니 급기야 피해자인 민중민주당여성당원의 개인정보까지 알아내 신변을 위협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같은 극우무리의 불법행위를 묵인방조한 책임자처벌을 요구한다. 이 모든 책임이 친극우경찰무리와 윤석열파쇼무리에게 있음을 분명히 하며 강력투쟁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다 산화한…

〈김밥심부름〉 늦었다고 후배경찰 수차례 폭행한 경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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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심부름〉 늦었다고 후배경찰 수차례 폭행한 경찰 논란

서울지역의 한 경찰이 <김밥심부름>에 늦었다는 이유로 후배경찰관의 얼굴을 수십차례 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29일 경찰내부게시판 <폴넷>에는 최근 서울 서초경찰서 형사과소속 A가 회식자리에서 B를 폭행했다는 내용이 올라왔다.  글을 작성한 C는 본인을 B의 아버지라고 소개하며 <올해 3월경 아침에 김밥을 시키기 위해 불렀는데 10분가량 늦게 도착해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손바닥으로 얼굴을 약 30회 때리고 왼손으로 목을…

민대위 〈보안법철폐! 윤석열친미파쇼무리청산!〉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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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위 〈보안법철폐! 윤석열친미파쇼무리청산!〉 기자회견

27일 국가보안법철폐국가정보원해체조선일보폐간을위한민중대책위원회(민대위)는 국방부집무실앞에서 <보안법철폐! 윤석열친미파쇼무리청산!>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기자회견에는 평화협정운동본부, 조중동폐간시민실천단, 통일인력거 등 단체가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다 산화한 열사들을 기리며 묵념한 뒤 <임을위한행진곡>을 제창했다. 민대위는 <친미파쇼무리 윤석열무리의 파쇼적 망동에 공안기관과 극우무리들이 하나가 되어 공안광풍을 일으키고 있다. 김련희평양시민에 대한 압수수색, 대북사업가 김호대표 구속 등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공안탄압이 자행되고 있다. 우리는 민중의 투쟁을 가로막는 친미파쇼무리…

경찰, 폭행 바이든경호원 국내법 따라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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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폭행 바이든경호원 국내법 따라 처리

바이든<대통령>의 방남을 앞두고 서울에 와있던 경호요원이 코리아인을 폭행했다가 본국으로 송환됐다. 경찰은 해당요원을 국내법에 따라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 지난 21일 용산경찰서는 폭행혐의로 입건된 미경호원 A에 대해 필요한 조사를 모두 마쳤으며 폭행혐의적용여부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의 혐의가 인정될 경우 검찰에 불구속기소의견 송치된 후 국제형사사법공조 등 관련절차에 따라 사법처리가 진행된다.  A는 지난 19일 오전 4시20분쯤 그랜드하얏트호텔정문에서 30대 코리아인을…

경찰, 전장연시위에 〈강제권행사〉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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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장연시위에 〈강제권행사〉 언급

경찰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용산도로점거시위에 대해 <경찰의 강제권을 행사할수 있다>고 밝혔다. 23일 최관호서울경찰청장은 출입기자단간담회에서 <사회적 약자 단체이지만, 동일한 형태로 반복적으로 <불법>행위를 하는 것은 선량한 시민들의 과도한 권리침해>라고 주장했다. 전장연은 윤석열대통령 취임후 <장애인 권리예산> 등을 요구하며 용산집무실인근 횡단보도에서 출근길도로점거시위를 벌이고 있다.  최청장은 <전장연 측이 누워서 시위를 하는데 이들을 들어내는 것을 말하는가>란 질문에 <최악의 경우엔 그래야 한다>고 언급했다.

경찰, 집무실인근 집회 〈금지통고〉방침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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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집무실인근 집회 〈금지통고〉방침 유지

경찰이 법원의 판단에도 불구하고 용산대통령집무실인근 집회에 대한 <금지통고>방침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법원은 여러 가처분신청사건에서 집회를 허용하라는 결정을 내리고 있지만 본안소송에서 <집회허용>판결이 나오지 않는 한 기존 입장을 고수하겠다는 것이다. 23일 최관호서울경찰청장은 기자간담회에서 <법원의 최종판단 때까지 용산집무실 100m이내 집회금지통고방침을 유지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그는 <지금까지 법원판단으로 나왔던 것은 개별사안에 대한 가처분판단>이라며 <최종적으로 집회·시위법 해석에 대한 사법부판단으로 보기는…

법원, 집무실앞 집회허용 … 경찰 〈판단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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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집무실앞 집회허용 … 경찰 〈판단존중〉

법원이 미남정상회담 당일인 21일 용산 대통령집무실 100m이내 집회·시위를 일부 허용하는 방침을 내렸다. 경찰관계자는 20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의 결정이 나온 뒤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경호안전에 지장이 없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바이든이 국내에 머무는 사흘간 2만명이상의 경비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미남정상회담 당일인 21일에는 120개중대 경찰 7200여명이 배치된다.

현직해양경찰관, 교통사고내고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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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해양경찰관, 교통사고내고 도주

현직해양경찰관이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상태로 주행중인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했다가 붙잡힌 뒤 음주측정요구에도 불응해 체포됐다. 17일 경기평택경찰서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거부) 등 혐의로 평택해양경찰서소속 경찰관 A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A는 전날 밤 11시45분께 평택시 팽성읍의 한 도로에서 1차로를 달리던 택시조수석부분을 들이받은 뒤 조치없이 2km가량을 도주하고,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요구를 거부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택시기사는 사고를 당한 뒤 A의 차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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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파쇼민중뉴스 | 등록일 2020.10.16 | 등록번호 서울 아-53330 | 발행인 한정혜 | 편집인 한정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한정혜 |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51, B1층 117호